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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행복 리딤코드 >
1차 ( DTNVKAWBWSF5 ) - 원석x100, 광물x10
2차 ( WANVJAFAXTER ) - 원석x100, 경험치x5
3차 ( HA6C2AFBXSZV ) - 원석x100, 50000 모라

 

 

하루에 한번 정도로 하고 있는데 .. 

여전히 50레벨 ㅋㅋㅋ 

 

많이 하는건 아니고 

 

페리전도 1밖에 못하고 

다른지역은 아직 안 열린 뉴비입니다 

꺄르르~~~ 

 

그래도 하루하루 커가는 케릭터 재미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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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맛집 한본 삼계탕 

 

안녕하세요.

오늘은 에어컨 바람때문에 몸이 허해서 

삼계탕 먹고 온 이야기 입니다. 

 

2년 전에 갔을 때 14000원이었는데 

올해는 얼마나 올랐을까 하고 하고 

올만에 가보자 하고 갔거든요 

 

여전히 맛있는지 

올만에 가도 똑같은지 

후기 올려봅니다~

let's go

 

맛은 광명맛집답게 맛있으니 

광명 오시면 돈가스집 다음으로 추천드립니다. 

3번째 추천은 쪽갈비집인데 다음에 

포스팅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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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은 11시부터 밤 10시까지인데 

저녁 영업시간은 어떨지 모르니 

전화해보고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주차는 2년전에는 

주변 공영주차장 1시간 주차권을 주셨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주변 공영주차장은 30분에 600원 

10분에 200원이었는데 

요즘 가격은 얼마인지 한번 알아봐야겠어요. 

 

2년 전 가격이었는데

오늘 가보니 한본 삼계탕은 15,000원 

흑미 삼계탕은 16,000원으로 올랐어요. 

 

다음에 가면 닭볶음 탕이랑 찜닭을 먹어봐야겠어요. 

자리에 앉으면 인삼주랑 밑반찬을 주시는데 

오늘은 깍두기가 맛있었어요. 

열무는 써서 거의 안 먹었고요 

광명 맛집으로 첫번째는 448 돈가스 

두 번째로 삼계탕집을 추천해요 

왜 첫번째가 아니냐면 약간 가격대가 있어서요 

그래도 나이 있으신 분들과 함께 가면 

좋아하는 메뉴예요. 

양도 많고 인삼주도 나오니 

안 좋아하시는분들이 없으세요.

드디어 삼계탕이 나왔어요 

닭 안에 밥이 들어 있어서 양이 적으신 분들은

닭 안에 있는 밥을 빼시고 

국물을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어떻게 아냐면 제가 그러거든요 

우선 닭을 먹은 다음 

 

밥양이 많아서 

밥을 적당량 빼고 

들깨 국물에 먹어요. 

여전히 맛있고 올만에 갔지만 

변함없는 철산 맛집 한본 삼계탕

나오자마자 먹으면 

입천장이 데이는 뜨거운 한본 삼계탕 

 

사실 먹으면 몸보신되는진 잘 모르겠지만 

땀은 잘나요. 그리고 구수해서 어느새 

한 그릇을 뚝딱해치우는 자신을 발견하죠. 

 

저는 이 집 소금보다 고추장을 더 좋아해요 

고기를 고추장 소스에 찍어먹는데 

달달해서 달달한 거 좋아하시는 분은 

소금보다 고추장 소스에 찍어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밑반찬들이 적다고 생각하실 텐데요.

리필할 수 있는 셀프바가 있으니 마음껏 

취향껏 챙겨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닭고기는 뼈와 살이 잘 분리되고 부드러워서

먹기 어렵지 않으실 거예요. 

뻑뻑 살도 막 목 막히는 그런 뻑뻑 살이 아니라 

부드러운 닭가슴살이라 먹기엔 부담 없지만 

저는 뺐어요. 닭가슴살은 너무 많이 먹어서 

쳐다보기 싫더라고요. 

 

닭고기 안에 인삼이랑 대추가 있었는데 

사진을 못 찍었어요. 

매번 갈 때마다 손님이 없을 때가 없던 광명 맛집 

한본 삼계탕 

2년 전보다 1000원 오른 15000원으로 올랐지만 

여전히 맛있고 

여전히 좋았던 한본 삼계탕 집이었습니다. 

들깨 삼계탕 하면 호수 삼계탕집도 유명한데

 

다음엔 영등포구 신길동에 있는 

호수 삼계탕집을 가봐야겠어요. 

 

오늘도 잘 먹었습니다. 

.

 

 

 

추신

다음에 가면 물통 가져가서 인삼주 챙겨 와야겠어요 

남겨서 아쉬움에 계속 인삼주가 생각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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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동 구디 맛집 빠오즈푸 가산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진짜 가성비 좋은 

가게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가격과 맛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은

빠오즈푸 가산점 입니다. 

가산동 맛집이라고 했지만 

구디 맛집이라고 이야기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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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원이 많은 동네라 일요일은 안 하면 

어떻게 하나 했는데 

일요일도 영업하시더라고요. 

 

소룡포1개에 훈둔면 1개

시켰는데 14000원 실화!? 

게다가 소룡포 8개 나와서 

더 놀랬어요.  

사실 가게가 1층에 안 있고 

지하게 있어서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갔는데 수요미식회가 나와서 놀랬는데 

수요 미식회에 나온 빠오즈푸는 

어린이대공원 빠오즈푸점 

이라 여기랑은 살짝 다르지만 

그래도 소룡포랑 훈둔면 맛이 

예사롭지 않았어요. 

고기 빠오즈=소룡포 

훈둔면 이렇게 먹었는데 

마파두부 덮밥도 있고 딴딴면도 있고 

부추 지짐도 있어서 

또 먹으러 갈 생각이에요. 

 

영업시간은 주중 11:30~22:00 

주말 11:30~21:00 

주방 마감과 중간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꼭 잘 알아보고 가세요~ 

주문을 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소룡포(고기 빠오즈)가 먼저 나와요 

한입 먹어보고 와! 

이 집은 친이다 라는 생각이 절로 나와요. 

 

다음엔 삼선빠오즈하고 부추 지짐을 먹어봐야지

하는 생각도 들정도구요. 

다른 것들도 맛있을 것 같은 기대감 

맛있는 가게를 가보신분들은 아실 거예요. 

두 번째로 나온 훈둔면 

사골육수에 완자 같은 만두와 면이 있는 훈둔면

소룡포보다 훈둔면안에 있는 만두가 더 뜨거워요 

더 쫄깃하고

게다가 면이 특이해서 신기했어요 

안에 고기랑 목이버석 숙주가 있어서 

씹는 맛도 있어요. 

맨 처음 국물이랑 파랑 해서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다음 야채 드셔보시고 

면드셔보시고 

안에 들어있는 만두를 드셔 보시면

어느새 다 먹은 자신을 발견하실 거예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생강은 달라고 말을 해야 하고요 

단무지 말고 짜사이가 맛이 별로였어요 ㅠ

진짜 짜사이만 괜찮았어도 별 5개 만점짜리인데 

먹고 나면 다음에 오시면 사용할 수 있는 

음료 쿠폰을 주시는데 

보딩패스처럼 되어 있어서 

놀랬어요. 

 

메뉴는 단출한 것이 더욱더 맘에 들었던 빠오즈푸 가산점

진짜 구디분들 꼭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구디에서 멀지만 구디 맛집으로 추천드릴 정도입니다. 

가격도 착하고 맛도 있는 중식 맛집 

 

다른 메뉴 먹으러 또 갈려고 생각 중인데 

친구랑 같이 갈 생각에 신나는 가게를 

찾게 돼서 신나는 뽀로롱이었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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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스타필드 맛집 중화 가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중식을 먹었는데 

가격도 맛도 괜찮아서 추천하려고 

글을 써 봅니다. 

 

사실 이 집은 스타필드 생겼을 때부터 안 없어지고 

있어서 언젠가 한번 먹어봐야 했는데

 

오늘 먹어보니 왜 안 없어진 이유가 있더라고요 

 

그 옆 옆 꼬막 집은 없어졌는데 

사실 그 꼬막 집은 맛은 있는데 

가격이 너무 비쌌거든요 

 

없어지고 나서 안타까웠는데 

앞으로 부천 스타필드 가면 

이 집 가서 먹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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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는 0507-1386-1171

사실 스타필드에 주차하면 돼서 

편하기는 한데 

사람 몰리는 시간에 가면 스타필드 주차

하기가 쉽지 않아서 그 앞에 

세차장 뒤쪽에 길에

잠시 세워두시는걸 

추천드려요. 

제가 먹은 건 가정 세트입니다. 

 

이마트앱을 열어서 바코드를 보여드리거나

아니면 핸드폰 번호를 조회하면

신세계 포인트가 적립이 돼요

가정 세트

(짬뽕+유린기+군만두 2 pcs+멘보샤 1 pcs)

우선 군만두부터 먹었어요.

 속이 꽉 차고 통통하면서 

소스랑 잘 어울려져서 

합격!! 

유린기는 바삭하면서도 나쁘지 않았어요. 

우왕 맛있다 정도는 아니지만 

먹을만했습니다. 

문제는 맨보샤가

도리도리 

밥이 약간 나오는데 이것도 나중에 국물 말아서 

다 먹었어요. 

단무지는 챙기셔야 해요. 

단무지 은근히 많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은근 느끼하고(튀김이 많아서 )

얼큰한 짬뽕국물에

 단무지가 필수였어요. 

 

짬뽕에는 고기도 많고 야채도 많고 

목이버섯도 많이 들어 있었어요. 

 

사실 네이버에서 가격 보면 12000원 

다음에 가격 보면 12000원 

 

아마 가격 올린 지 얼마 안 되신 것 같아요. 

 

사실 이 집은 사장님도 아르바이트생도 무뚝뚝합니다. 

계산도 손님이 기다리다 주문이요 하면 해주시고요 

카운터에 사람이 없어서 여러 번 불러야 해요. 

 

음식 나오는 것도 약간 느려요. 

저는 오늘 음식이 괜찮았는데

어쩔 때는 음식이 

별로일 때도 있나 봐요 

평이 극과 극을 달리더라고요. 

 

그래도 부천 스타필드 맛집답게 

맛은 평타에 가격도 이 정도에 

2명이서 먹기에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서 올려봐요 

 

 

사실 스타필드에 맛집이 별로 

없어서 1층에 돈가스 집도 바뀌고 

떡볶이집도 바뀌고 

5층에 가면 올라가는 시간도 

있고 해서 잘 안 가거든요. 

 

다음엔 바뀐 돈가스집을 가봐야겠어요. 

부천 스타필드 먹을 게 없어서인지

스타벅스에만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맛있는 집들이 들어와야 할 텐데 

수수료가 쎈가? 

라는 생각이 드는 하루였습니다. 

 

내일은 또 어떤 맛집 탐방을 할지 

기대되네요.

부천맛집 다음엔 또 어디를 갈까요?

 

 

이상 맛집 탐험대 뽀로롱이었습니다. 

참고로 오늘 중화 가정집의 

저의 평가는 80점입니다. 

저가격에 다양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가실 때 사장님께 큰 기대는 

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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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맛집 삿포로 가락국수 집 (돈가스 카레덮밥)

아쉬움이  남아서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돈가스는 진짜 맛있었어요. 

다만 다른 점이 아쉬워서 몇 자 적어봅니다. 

 

제 블로그 보시면 아시겠지만 

돈가스 좋아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는데요 

이집고 가격 좋고 맛있다고 해서 

한 번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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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맛집 하나하나 도장깨기 하는 마음으로 

주변에 맛집 추천받아서 간 삿포로 가락국수 집 

 

 

여름이라 콩국수, 냉가락국수, 냉메밀에 튀김이나 돈가스 

세트로 먹을수 있나 봐요. 

그래도 젤 맛있는건 가락국수에 돈가스라고 하는데 

저는 오늘 돈까스 카레 덮밥을 먹었습니다. 

다음엔 우동돈까스 세트를 먹으려고요. 

메뉴판입니다. 

약간 아쉬운 점은 너무 많은 메뉴로 인해서 

약간 나갈까 걱정했어요. 

 

이 집의 특징은 반찬이랑 국 셀프입니다. 

돈가스 소스는 음식이랑 같이 나오지만

돈가스 카레덮밥에는 안 나와서 

약간 챙겨와서 먹었는데 

그냥 일반적인 돈가스 소스였습니다. 

(깨가 없는게 아쉬웠네요 ) 

국도 퍼가는 시스템이었는데요 

국이 약간 맛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사실 스프였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아니면 우동튀김이라도 옆에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진짜 많이 남는 국이었어요. 

반찬 그릇과 돈가스 소스 그릇은 

묵직한 종지여서 좋았어요. 

은근 저런 그릇들도 신경 쓰기 쉽지 않은데 

시흥 맛집답게 그릇에서 하나하나 신경 쓰신 게 느껴졌어요. 

 

수저도 통에 담겨서 주시는데 

물통도 신기했어요. 

 

이렇게 생긴 물통 

1회용인가 했더니 그건 아니었어요. 

방금 나온 돈까스 카레덮밥입니다. 

돈가스 양이 적지만 위에 올려진 

샐러드에 카레가 많아서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고춧가루가 카레에

너무 많아서 저는 살짝 덜어냈어요. 

 

 밥은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엔 우동에돈까스 세트로 먹어보려고요. 

튀김은 정말 맛집이더라고요 

시흥 맛집중에서 돈가스 맛집으로 

등록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오늘 너무 맛있게 먹은 

돈가스 카레덮밥 

오늘도 맛있는 한 끼를

먹었습니다. 

 

이름이 가락국수 집이 들어가는데 

가락국수를 못 먹어서 너무 아쉬웠던 가게 

다음엔 꼭 가락국수 돈가스 세트를 먹겠다고 

다짐하는 뽀로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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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관점에서 본 펫 페어 

 

며칠 전 10살 11살 포메를 조카로 

둔 뽀로롱의 입장에서 포스팅을 했다면 

오늘은 사업가의 관점에서 본 

올해 2022 펫 페어에 대해서

몇 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쪽 시장에 있는건 아니고 

사업가의 입장에서 몇 자 적는 것 

뿐이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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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펫페어는 5월 20일 날 첫날 다녀왔지만 

22일 날 마지막 날 한 번 더 다녀왔습니다. 

 

끝나기 1시간 30분 전이다 보니 

요런 티켓을 그냥 주시더라고요 

히히! 

그래서 공짜로 다녀왔습니다만 

주차비 만원돈을 냈습니다. 

 

다음엔 주차비 저렴하게  내는 법을 열심히 

찾아봐야겠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사업가 관점에서 본 2022 일산 펫 페어 

시작! 

 

 

일산 펫페어는 상반기 하반기가 있는데요 

5월 11월 그중에서 11월이 젤 큰 행사이기도 하지만 

5월도 만만치 않은 행사라 이번에 다녀와 봤습니다. 

 

 

1.  대형견이 이렇게 많았나?

2. 소형견은 꼭 유모차를 타고 있다. 

물론 안 타고 있는 소형견도 많지만 유모차에 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거의 소형견이었습니다. 

 

 

정말 많은 대형견들을 보면서 

이렇게 많은 대형견들이 있구나를 깨닫는 날이었고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그럼 이런 대형견들은 어떻게 씻기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형견은  드라이룸 등 말리는게

쉬운 여러 제품이 나오는데요

대형견은 없거든요 

며칠 전에 유튜브로 본 

트럭에서 대형견 목욕으로 대기업

연봉을 가져가시는 분이 생각났는데요 

 

이런 분들이 늘어나시면 이런 분들을

연결해주는 플랫폼 사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대형 견주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2. 소형견은 꼭 유모차를 타고 있다. 

물론 안 타고 있는 소형견도 많지만 유모차에 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거의 소형견이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유모차에 타고 있는 닥스훈트만 찍혔네요. 

정말 많은 강아지들이 유모차에 타고 있었고요. 

그래서 그런지 유모차 업체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여름에 휴가도 많이 가고 

이동할 일이 많아져서 확실히 겨울보다는 

여름에 유모차 업체들이 많은 것 같았어요. 

 

다음엔 유모차에 타고 있는 강아지들을 보면 나이를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유모차가 좋은 지도 물어보고  

시장조사를 한번 해봐야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차박 할 때 강아지 용품 필요한 건 없는지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많은 샘플 사료 이벤트 중 젤 기억에 남는 회사>

기본적으로 사료를 그냥 나눠주는 곳도 있고 

사료를 판매하는 곳도 있었지만 

젤 기억에 남은 곳은 이곳이었습니다. 

물론 마지막 날은 그냥 이벤트만 하기도 했지만 

샘플사료 3개를 천 원에 팔면서 이벤트까지 하는 회사. 

이 기획한 사람이 누군지 상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다른 곳들은 그냥 주는 곳도 있지만 

천 원에 저 옆에 있는 작은 사료 3개를 줍니다. 

그리고 이벤트까지 할 수 있는 데 

이벤트는 바로 

주사위 숫자를 말하고 (1~4까지) 그리고 주사위를 던져서 

같은 숫자가 나오면 저 상자를 받아 가는 겁니다. 

저랑 같이 있던 지인은 당첨돼서 받았어요.

천 원에 샘플사료도 받고 이벤트에

당첨되면 기쁨과 큰 사료들도 받는

 

어떤 분들은 당첨되면 소리도 지르시는 분들도 

계시고 기쁨을 표현하시는데 

그것마저도 마케팅처럼 사람들이 몰리더라고요. 

안에도 같은 사료이지만  큰 양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 업체 말고 흔드는 사료 업체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 외에는 사료업체들도 많이 줄었고 

특 별난 건 없었던 거 같아요. 

요건 이 제품이 신기하기보다는 

이 강아지 피겨가 신기해서 찍었습니다. 

 

 

<강아지 샴푸도 고급화를 노린다. >

사실 샴푸 회사들 몇몇이 있었는데

요렇게 해놓은 회사가 눈에 띄었습니다. 

물론 지나가는 사람에게 

저희 샴푸 유기농이에요. 

합성 제품 안 써요 말하는 것보다는 

이런 식으로 데코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런 게 가격은 1통에 3만 원 이렇게 대코 한 이유가 있죠 

가격이 그만큼 나갑니다. 

이날 일산 펫 페어 특가로 2만 원인가 했는데 

많이 팔렸는지 모르겠네요 

 

과연 샴푸의 고급화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후시딘과 마데카솔을 섞은 댕댕카솔 

댕댕카솔 처음 들어보는데 

임팩트는 있었습니다. 

어디 가서 안 까먹을 것 같아요 

거기에 후시딘과 마데카솔을 섞어서 

양쪽 회사에서 걸고 넘을 수 있을까? 

요건 디자인 

특허청 키프리스에 한번 문의를 해봐야겠네요 

 

 

여름 장마를 대비하는 강아지 우비 시장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많은 우비들이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여름 장마를 대비한 것 같아요. 

 

간식의 고급화 

보았던 간식들중에서 

젤 고급스럽고 

잘 만든것 같은데 

문제는 가격과 마케팅인것 같은 제품입니다. 

 

맛은 잘 모르겠어요. 

생선류는 가시가 은근나와서 

듀먼 화식 연어제품에서도 

가끔 가시가 나와서 놀래는데 

과연 이 제품은 

어떨지 

단가가 있어서 제품 나눠주는 

마케팅도 쉽지 않을것 같은데 

 

앞으로 지켜봐야 겠어요. 

 

 

이상 사업가 관점에서 본 2022 일산 펫페어

후기였습니다. 

 

그냥 돌아다니면서 본걸 썼구요 

제가 본 회사가 어느 회사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뭐 받은거 없고 (받았으면 좋겠네요 . ) 

그냥 인상에 남은 업체들을 적어봤습니다. 

 

11월에도 갈 예정인데 

중간에 7월 캣페어도 갈 예정인데 

그때도 후기 남겨볼게요 

그럼 뽀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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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버거로 본 인플레이션 

 

매일매일 경제 공부를 하는데 

정리하는 게 쉽지 않아서 

정리하느라 며칠 걸리는데 

오늘은 보자마자 

블로그에 적을게 생각나서 

햄버거로 본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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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심심찮게 나오는 

인플레이션

국내뿐만 아니라 

개발도상국들에서 많이 나오는데요 

 

햄버거로 본 인플레이션 출처: statista

빵 10.1%

상추 12.7% 

토마토 0.4% 

베이컨 17.7% 

고기 14.8% 

소스 9.2% 

 

와 식당가면 보통 만원 정도 나오는데요 

햄버거도 세트로 시키면 올라가니 

이제 물가 올라갈 일만 남았네요. 

 

그럼 이제와서 생각하는 건 

밀가루는 어느정도 올랐으니 이제 

설탕 주식으로 가야 하나? 

하고 설탕 주식을 찾아보았습니다. 

 

1. cj제일 제당 

2. 대한제당

3.삼양사 

4. 경인양행 

5. 대한제분

6. 한탑

7. 사조 동아원 

 

그 외 대상 보락  

등이 있는데요 

다음에 영업이익과 함께 정리

한번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오늘 나스닥이 떨어지는 걸 보니 

내일 엔비디아 발표 때 

어떻게 될지 겁이 나네요.

 

미국은 한국 와서 이것저것 다 챙겨가고

미국이 답인가 싶다가도 

오늘 빠지는 거 보면 

와 진짜 어디 투자해야 할지 겁이 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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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맛집 궁 마라탕 2호점

 

안녕하세요.

마라탕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지만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마라탕까지 맛있는 

괜찮은 집을 발견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내 돈 내산 임을 미리 알려드리면서 

시흥 맛집 궁 마라탕 대야점 

한번 같이 가보실까융 

go go!


롯데마트 시흥점 뒤쪽에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아요. 

매주 월요일이 휴무였네요. 

내일은 못 먹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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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가기 전에는 마라탕 집 외관이 별로여서 

시흥 맛집이 많으니 다른 곳을 많이 다녔거든요 

그러다가 뜨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 들어간 

궁 마라탕 대야점 

(간판이 제 개인적인 취향이 아니어서 안 갔는데

진작에 방문할 걸 그랬어요) 

재료 픽하러 가는데 옆에 실 판에 

결식아동과 소방관님에게 

식사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라고 적혀 있어서 오! 좋은 가게네 

생각했어요. 

재료들도 신선하고 재료들 떨어지면 사장님이 

후다닥 채워주시고 손님 접대도 하시고 

필요한 거 없으신지 챙겨주시고 

사장님이 바쁘시더라고요. 

마라탕은 바구니에 원하는 재료를 담고 

저울에 무게를 달면 계산되고 

요리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면 되는 시스템이에요. 

단계는 0단계부터 3단계까지 있고요 

신라면 못 먹는 저에게는 1단계도 매워서 

0.5 단계 해달라고 해요. 

 

여기에 한국풍인지 중국풍인지 물어보시더라고요. 

중국풍은 향신료를 더 쓰는 것 같았는데 

아직 중국풍은 못 먹어봤어요. 

sns에 사진을 올리고 보여주면 

음료수를 서비스로 주시는데요 

첫날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음료수 받았어요. 

두 번째는 안 올리고 안 받았는데 

다음에 가서 이 블로그 보여드리고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다음에 가면 꿔바로우랑

계란 볶음밥을 먹어보려고요. 

보통은 마라탕을 드시는데

어떤 테이블은 계란볶음밥 하고 꿔바로우를 시켰는데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가끔 저 바구니가 없기도 하는데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가져다주세요. 다른 마라탕 가게랑 달라서 신기했어요. 

저런 바구니는 처음이었거든요

 

처음에 단무지가 없어서 사장님께 말씀드렸는데 

다른 날 가니 어떤 손님은 계산대 옆 냉장고를 열고 

단무지를 챙겨가시길래 저도 따라서 self로 챙겨갔어요. 

 

0.5단계도 매워서 저에게 단무지는 필수였어요. 

 

궁 마라탕 2호점은 학생들이 많이 와서 먹어요. 

갈 때마다 학생들이 많이 와서 

10~20대들은 마라탕 많이 먹는구나를 

체험하는 곳이기도 해요. 

 

마라탕의 매력은 땅콩소스의 고소함과 

얼큰함이 같이 공존하는 거 아닐까요? 

 

맛있게 먹은 시흥 맛집 궁 마라탕 2호점 

마라탕 후기 

다음에는 계란 볶음밥과 

꿔바로우 후기로 돌아올게요 

 

아참! 이 집은 마라탕 다 먹으면 후식을 주셔요. 

후식이 요플레 아이스크림 같은데 

약간 셔요. 후식은 적극 추천은 안 하는데 

한 번쯤 드셔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 2 핸드폰을 보고 마라탕을 먹으면 

사장님이 거치대를 드릴까요? 물어보세요. 

저는 괜찮습니다. 했는데 

필요하신 분들은 써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은근 많이 쓰시더라고요 

 

 

이상 시흥 맛집 탐방하는 뽀로롱이었습니다. 

내돈내산인게 티 나는게 마라탕 사진이 없네요 

먹느라 바빠서 ㅋㅋㅋㅋ

다 먹은 사진만 있는 맛집후기였습니다.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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