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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토어 판매자 센터 

가입하기 앞서 할 일

 

안녕하세요. 뽀로롱입니다. 

오늘은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센터

가입하기 앞서 

할일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현재 저는  스마트 스토어에서

물건을 팔고 있습니다. 

한 달에 한건 정도

구매가 일어나고 있죠.

 

아래 보시는 사진처럼요. 

스마트 스토어 판매자 센터

 

그래서 다시한번 만들어 볼려고 하는데요. 

이번에는 잘 할 수 있을지 

차근차근 이야기 해 볼려고 합니다. 

 

 

 

오늘은 스마스 스토어에 앞서 

현재 상황은 어떤지에 객관적인 

시간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하죠. 

 

뭘 하면 좋을지 뭘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022년 2월 온라인 쇼핑동향

통계청에서 나온 2022년 2월

온라인 쇼핑 통향입니다. 

 

현재는 비대면 중심으로

산업구조 변화가 가속화되고 

디지털화 자동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또한 디지털화되고 있죠. 

서비스 제품 제공의 비 접속화까지 

모두 비대면으로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스마트 스토어 창업을 위한 기회 <사진출처: 아이스톡>

기회를 찾자

현재 과도한 경쟁 속에 있지만 

이때가 기회이면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이 많아질수록 

우리는 그 배를 타고 가면 되거든요 

항상 새로운 플랫폼이 

나타날 때마다 기회를 얻는 자들은 꼭 생겨납니다. 

 

여기서 말하는 플랫폼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카카오 

같은 플랫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세요

원래 11번가, 쥐 마켓 같은 오픈마켓에서

새로운 플랫폼이 생겨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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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이 아닌 무형의 상품도 디지털화로  판매할 수 있다. '

'이제는 라이브 커머스로 모든 홍보가 가능해졌다. '

'온라인 사업으로 리스크를 줄이자 '

라는 목표를 가지고 스마트 스토어 판매자 센터에 들어가셔서 

스마트 스토어를 개설하실 거예요. 

 

그런데 이게 쉽지 않습니다. 

 

무턱대고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할 일이 옥죄어 오는 곳이죠. 

 

 

 

스마트 스토어 왜 하고 싶은가 < 사진출처: 아이스톡>

 

우선 스마트 스토어 창업하기 전 

 

하고 싶은지 

하면 좋을지 

뭘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아이템을 생각해 보시는 거죠. 

 

 

각 제품의 장단점도 생각해 보셔야 하고요 

당신의 심장을 빨리 뛰는  대신 

행동을 더 빨리하고 

생각을 해 보는 대신 무언가를 그냥 해야 합니다. 

기다리다가는 끝이 납니다.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무엇이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하는지 

 

 

빠르게 행동으로 옮기기 < 사진출처: 아이스톡>

 

생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무언가를 하셔야 합니다. 

 

생각이 감정을 

감정이 행동을 

행동결과를 낳는다. 

 

라는 말이 있듯이 

이제 행동으로 옮기셔야 하죠. 

 

 

 

완벽하게 세팅이 될 때까지 기다리는 

그 상황은 오지 않습니다. 

완벽한 세팅은 혼자서 만들 수 없거든요. 

 

우선 올리시고 수정해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경험이 없어도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전문가가 없어도 새로운 사업을 하는

막무가내의 뽀로롱 

 

이번에는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해지는 요즘입니다. 

 

스마트스토어 창업이야기는 계속 적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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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벚꽃축제 봄꽃길

윤중로에 다녀왔습니다. 

 

4월 8일부터 4월 18일 12시까지 24시간 

서강대교 남단~ 여의 2교 북단까지 교통통제를 

한다고 하니 꼭 가보세요.

벚꽃길 내 차량, 전동 킥보드, 자전거의 주행은 금지

중간에 자전거 타신 분들 계신데 안됩니다. 

 

+음식물 섭취는 금지

 

여의도 벚꽃축제 봄꽃길 즐겨보세요.


 

안녕하세요. 

뽀로롱입니다. 

벚꽃이 보고 싶어 

여의도까지 걸어갈려다가 

너무 힘들어서 보라매에서 버스 탄 

뽀로롱입니다. 

 

3년만에 열리는 여의도 벚꽃축제 봄꽃길 진짜 

'미' 쳤어요. 

4월8일 여의도 벚꽃길

4월 8일 오늘 여의도 

진짜 너무 이뻤어요. 

그런데 아직 다 안 폈는데도 

이쁘다는 것! 

오늘보다 내일이 내일보다 다음 주가 

더 이쁠 예정입니다. 

4월8일 여의도 벚꽃길

가실 분들은 꼭 4월 중순쯤 가보세요. 

그리고 토요일, 일요일보다는 

평일을 추천드려요. 

금요일 오후에 갔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거든요. 

아마도 주말은 더 많지 않을까 생각돼요 

4월8일 여의도 벚꽃길

봐도 봐도 이뻤던 벚꽃길 

많은 연인들 사이 부부들 사이에서 

서로 찍어주는 모습을 보며 

남자 친구라는 극한직업을 찾는 

뽀로롱과 친구 

 

4월8일 여의도 벚꽃길

하늘도 너무 이뻐서 

나이 지긋하신 노부부도 서로 

사진을 찍어주느라 바쁜 하루였어요. 

 

작년 재작년 벚꽃축제를 못해서 

아마 더 많은 분들이 모이신 거 아닐까? 

싶을 정도로 이쁜 풍경에는 

다들 이때의 모습을 사진에 담고 싶어 

연신 카메라로 사진을 

찍더라고요. 

4월8일 여의도 벚꽃길

왜 사진을 찍는 걸까요? 

아무리 사진 찍어도 실제로 눈으로 보는 게 더 이쁜 게 말이죠. 

저의 생각으로는 

이때의 분위기 향기(연인의 향수든 꽃향기든) 

이때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사진에 담는 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아무리 기억에 넣는다고 해도 

흐릿해지는 기억을 소환하는건 

사진만 한 게 없죠. 

 

여의도 벚꽃축제 윤중로 봄꽃길을 걸으면서 

진짜 행복이 별거 없구나를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좀 더 행복해지고 싶다를 

생각하고 있는 제 자신을 

만나게 됩니다. 

 

4월8일 여의도 벚꽃길

저는 여의도를 가기 위해 구디에서 

걸어서 보라매공원을 지나 버스를 타고 갔던 

여의도의 추억과 

친구와 함께 걸었던 여의도 길을 

아마 잊지 못할거예요. 

 

 

친구들끼리 서로 사진찍어주고 

사진 확인하고 연인들끼리 

손을 꼬옥 잡고 걸었던 이 거리 

또 누군가와 걷고 있을까요. 

 

수많은 커플들 친구들의 이야기가 

여의도 벚꽃축제 윤중로 봄꽃길에서 

펼쳐지는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한없이 지나가는 커플들을 봤어요. 

 

입구 초반에서 연주를 하던 사람과 

이 사람은 또 어떤 이야기를 가지고 있을지 

그냥 스쳐지나갔지만 

수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이야기들이 펼쳐지고 있겠죠?

 

 

오늘도 벚꽃을 보며 생각이 많아진 뽀로롱입니다. 

하루하루 생각이 쌓여서 정리가 되기를 바라며 

 

여의도 벚꽃축제 윤중로 봄꽃길을

걸으며 몸도 마음도 괜찮아라고 꽃들에게

위로받고 온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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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사업계획서 

 

안녕하세요. 

오늘도 창업 사업계획서를

쓰고 있는 뽀로롱입니다. 

 

 

창업<사진출처: 아이스톡>



창업은 예창패, 초창패, 청창사 등 

감독하시는 분들을 분석하면 


창업지원(창업보육센터 센터장 투자자 회계사 변리사 교수
사업성을 본다 (준비성은 높다 = 사업성을 본다 =수익성 )


기술개발 심사위원(기술전문가,교수,엔지니어,국가연구원)
실현 가능성을 본다 


최소한 핵심역량은 70% 이상이 내부에 가지고 있어야 한다 
실현 가능성 70%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럼 정부지원금은 
공짜인건가? 
=자비부담금 있다.  
(현물=인건비 , 기자제 )
예창패는 100% 국가 지원 
초창패부터는 70% 국가지원 
30% 자부담

R&D 80% 국가 
예) 1억 2천만 원 (현금 8백만 원, 현물 1.2천만 원) 

창업과제- 회계감사(영수증 비용 인증/ 불인증은 돌려내기) 

R&D-회계감사-실현 가능성 (구현 여부 체크) -성공 or 실패
실패 판정 받으면 전액 다 토해내야 함 3년 국가과제 제안 걸림
성공 판정 받으면 -성공보수 내야 함 

성공보수 내는법 
1. 정액제 : 1억 받으면 중소기업 10% 국가 줘야 함 
40% 디씨를 해줌 (한방에 내면 ) 
분할납부 3년동안 대신 DC 없음 

2. 정률제 :매출의 3%를 5년동안 내야 함 
맥스 정액제만큼 (1억) 
매출이 없으면 안내도 됨 

과제 시작전에 결정하고 가야 함 

 

창업 사업계획서 <사진출처: 아이스톡>


누구를 설득하는지 알아야 한다. 

보조자금 -상환의 의무 없음 
융자자금 -기보 신보 

기업마당-R&D
조건 입력해놓으면 자동으로 알람 

창업=아이디어 및 기술과

경제적 성과를 연결하는 프레임 웍

고객인지 알고 고객의 지갑을 열만 한 가치를 제공하는 것 

 

정부지원 프로그램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정부지원 창업사업화 프로그램 활용 방안입니다. 

 

저는 아직 예비창업자인것 같은데 

아직도 잘 모르는 저는 

하루하루 뭐하는건지 잘 모르겠다는 말만 

입에 달고 삽니다. 

 

그래도 한걸음 한걸음 걸음마를 떼는 

아이처럼 언젠가는 큰 창업이 되기를 

바라면서 

창업 사업계획서에 대해서 살짝 정리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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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과 우울증 

 

안녕하세요. 

뽀로롱입니다. 

벚꽃이 만개하고 있는데 

뭘 해야 할지 고민을 하다 보니 

밤에 잠을 못 자는 불면증이 왔어요. 

불면증 (출처: 아이스톡)

잠을 잘 못 자니 우울증도 같이 오더라고요 

뭐하고 사나 

왜 이러고 사나 

등등등 생각이 많아지니 

잠들 수 없더라고요

 

 

그러다가 본 영상의  좋은 말이 있어 

가져와 봤습니다. 

 

 

성공 < 출처: 아이스톡>

어떤 목표라는 게 있으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과정은 

쉽지 않아요.

 

하나의 목표를 만들어 내고 

목표를 만들어 내기 위한 과정은 

쉽지 않습니다.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이 글귀는 

내가 여리 힘들고 괴로운 

상황을 꾹 참고 이겨내면 

행복한 미래가 보장된다. 

 

이런 뜻이 절대 아니에요. 

 

은 늘 굴곡이 있습니다. 

올라가기만 하는 삶도 

내려가기만 하는 삶도 없습니다. 

실패<사진출처: 아이스톡>

늘 삶이라는 것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게 돼요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혜택을 누리게 되면요

힘든 과정을 겪어보지 못했거나 

그 과정 자체가 스스로 채화되지 

않으면 본인의 모든 것을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사람이 돼요.

 

노력했던 과정을 아픔을 가지고 있었다면 

흘렸던 땀들을 기억하고 있더라면 

그런 일이(나락으로 떨어지는 일)

안 일어날 거예요 

 

바닥에 있더라도 비굴하고 좌절하지 말고 

어느 정도 성공을 했더라도 

교만하지 말고 무례하지 말고 

 

늘 똑같이 힘들었을 노력했을 과거를 생각하면서 

겸손하게 살아갈 수 있는 능력 

삶에 감사할 수 있는 능력 

 

그 시간들이 나중에 밀알이 될 것이란 말입니다. 

 

 

신도 사람이 죽어야 평가를 내리는데 

우리가 어떻게 사람의 단편만 보고 

그 사람이 잘했다 못했다는 평가를 

내리겠습니까

 

농사는 엄청난 수고를

봄과 여름에 하기 때문에 

가을에 작물을 걷을 수 있는 거예요 

 

그저 가만히 있다가 운 좋아서 덜컥 걸리는 시험은 

이거는 복이 아니라 나중에 엄청난 독으로 돌아올 거예요. 

 

 

내가 지금 땀을 흘리지 않고 

내가 노력을 하지 않고 얻은 결과는 

그건 내 것이 아닙니다. 

내가 노력을 하고 

내가 수고를 했었을 때 얻어내는 결과가 

내 것이 되는 거죠 

 

(이 멘트에서 저번에 썼던 글귀가 생각났어요. )

 

https://jk-lisa.tistory.com/11

 

신기한 티스토리 이야기

신기한 티스토리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티스토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제 티스토리 글 쓴 지 열흘이 지났습니다.  17일을 시작으로 한 분 한 분 오시는 게 신기해서 오늘은 몇 자

jk-lisa.tistory.com

"인기든 영향력이든 남이 쥐어준 거는
온전한 내 것은 절대 아니죠. 내가 제어할 수 없는 것은 결코 내 것이 아닙니다. "


 

그러나 농사를 짓는 사람이 

아무리 노력해도 

태풍으로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병충해 때문에 날아갈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최선을 다 했지만 

결과는 특히 공부는 

상대가 있는 거기 때문에 

어느 정도 노력을 했더라도 

반드시 좋은 결과가 온다고 보장하기는 어려워요. 

우울증, 실패,좌절 <출처: 아이스톡>

 

그렇지만 

올해도 태풍이 올 거야라고 

아무 노력도 안 하고 있는 사람과 

열심히 노력했는데 

태풍 때문에 망친 사람하고는 

그다음이 달라질 거예요. 

 

아무 노력도 하지 않은 사람은 

또 똑같이 아무 노력도 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겠지만 

 

적어도 엄청난 노력과 수고를 했었던 

사람들은 그 노력과 수고의 결실을 

알기 때문에 

그다음에 다른 거를 하더라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는 거죠. 

 

인생은 길어요. 

정말 인생 최대의 성취가 

뭔가의 합격은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공부했던 것을 

내가 그동안 제일 힘들게 살았던 게 

공부했던 거야라고 말할 만큼 

삶이 녹녹하지 않습니다. 

 

 

 

살다 보면 많은 난관에 부딪히고 

많은 풍파를 격을 거예요. 

이때 공부를 해본 

이런 것도 해보는구나 

내가 스스로 얻어내고 성취해낸 결과는요 

또 다른 어떤 상황이 되었을 때 

그 자체가 하나의 큰 자산이 될 거예요. 

 

 

명언이 기억나십니까?

명언 때문에 삶이 바뀌기도 하지만 

 

나를 바꾸는 가장 근거는 

나 경험이에요. 

명언은 귓속에 들어왔다가 나갑니다. 

 

그러나 내 스스로 뭔가를 이루어 낸 것들은 

나 스스로 이정보 바닥에서 뭔가를 끌어올리는 거는 

DNA 속에 남아서 삶을 끊임없이 바꾸어 

나갈 것입니다. 

예측은 아무도 못합니다. 

최선을 다해서 그때그때 

노력하는 겁니다. 

 

병충해가 올지 

태풍이 올지 어떻게 압니까?

 

그렇게 하라는 말이 아니라 

제 스스로 하는 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그렇게 최선을 다해 가십시오 

 

 

 

아래는 공지역 작가의 책에서 발취했습니다. 

 

 

위녕, 언젠가 어두운 모퉁이를 돌며

앞날이 캄캄하다고 느껴질 때 

세상의 모든 문들이 네 앞에서만

셔터를 내리고 있다고 느껴질 때 

모두 지정된 좌석표를 들고 있는데

너 혼자 임시 대기자 줄에 서 있다고 느껴질 때.

언뜻 네가 보았던 모든 희망과 믿음이

실은 환영이 아니었나 의심될 때

너의 어린 시절에 운동회 날을 생각해 

그때 목이 터져라 너를 부르고 있었던 엄마의 목소리를

 

네 귀에 들리지 않는다고 해서 

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니야

 

엄마가 아니라면,

신 혹은 우주 혹은 절대자라고

이름을 바꾸어 부른다고 해서 

달라질 것은 없겠지 

 

너는 아직 젊고 많은 날들이 남아 있단다. 

그것을 믿어라

 

거기에 스며 있는 천사들의 속삭임과 

세상 모든 엄마 아빠의 응원소리와

절대자의 따뜻한 시선을 잊지 말아라

 

네가 달리고 있을 때에도 설사, 

네가 멈추어 울고 서 있을 때에도 

나는 너를 응원할 거야

 

 

 

불면증, 실패, 에너지고갈 <사진출처: 아이스톡>

 

여러분들의 삶이 힘들 거예요. 

 공부를, 삶을 

나이 먹어 감에 따라 

주체적으로 찾아서 해야 해서 

힘들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라도 

나 혼자뿐이다 

종교를 가진 분들은 

신이 지켜보고 있을 거예요 

지금의 여러분들을 응원할 겁니다. 

 

이 시기에 강하게 잘 이겨내서 

훌륭한 자산을 쌓기를 

 

힘드시겠지만 

이 과정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이 시간은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축복의 시간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이 시기를 잘 이겨나가시기를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잘 이겨나가시기를

그리고 저도 잘 이겨나가기를 

 

항상 실패해서 우울했던 저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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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개화시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봄꽃 개화시기가 산림청에서 나와서 가져와 봤어요. 

 

보통 벚꽃 개화시기는 많이 나오는데 

봄꽃 개화시기라니

산 좋아하시는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아닐수 없네요. 

봄꽃개화시기(산림청)

오늘은 3월 31일 3월의 마지막인데 뭘 했는지 하루를 돌아보는데요. 

요즘 몸이 안 좋아서 뭘 못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할 거는 많은데 몸이 아파서 집중을 못하는 저를 보니 

뭔가 불안만 하고 밤에는 잠도 잘 안 오더라고요. 

 

부산 벚꽃

친구가 부산은 꽃 폈다고 보내준 사진인데 

너무 정감 있는 사진이라 가져와봤습니다. 

서울은 벚꽃 개화시기가 4월 중순쯤이라고 하던데 

 

사신 오늘도 날씨가 살짝 추웠어요. 

살짝 추워서 벚꽃이 늦게 피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 

벚꽃 많은곳에 사시는 분들 

폈는지 궁금하네요. 

현빈손예진결혼사진

따뜻한 봄이 오는 날 좋아하는 배우인 두 분이 결혼을 하시네요. 

꽃들도 이쁘고 두분도 너무 이쁜 .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는 사진이여서 가져와봤습니다. 

 

오늘은 봄이와서 몽글몽글

해져야 하는데

 

현실은 몽글몽글이 아니어서 

결혼하시는 두 분의 모습을 보고 

몽글몽글 해야겠다 싶어서 가져와봤어요. 

너무 잘 어울리는 두분.

 

 

 

 

 

요즘 주변에 아프신 분들이 많은데요. 

 

아프지 마세요. 

 

 

고운 봄 만끽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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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빵-흑맥주 술빵 만들기

 

안녕하세요. 뽀로롱입니다. 

오늘은 건강빵 흑맥주 술빵을 만들어 봤어요. 

건강빵 흑맥주 술빵 완성

흑맥주로 만든 술빵은 이렇게 생겼어요. 건강빵처럼 생겼죠?

네. 건강빵입니다. 

호밀도 들어가고 강력도 들어가고

베이컨과 호두가 들어가요.

 

겉에는 검은깨 흰깨 차조,

해바라기씨, 호박씨

오트밀까지 완전 

고소한 맛입니다. 

 

건강빵 흑맥주 술빵 토핑

토핑 사진을 찍으려고 했는데 흔들렸네요. 

건강빵에 크라프트콘이 들어가는데요

크라프트콘이 소금이 들어있어서 

약간 짭조름하더라고요.

게다가 베이컨까지 들어가서 더 짭조름해요. 

토핑의 견과류가 씹히면서 짭조름해서 

와인 안주로는 와 따입니다. 

 

건강빵 흑맥주 술빵 단면

흑맥주 술빵의 단면입니다. 

살짝살짝 베이컨도 보이고 겉에 토핑이 보이시나요? 

밀가루가 500 정도 들어가서 

다음엔 밀가루 500 대신 아예 다

호밀로 넣어볼까 하는데

아예 안 부푸는 건 아닌지 걱정이에요. 

 

이번에 들어간 흑맥주는 칭다오 스카우트예요. 

그런데 칭다오라고 해야하나요 칭따오하고 해야하나요 

칭타오라고 해야하나요. 

칭타오 stout 흑맥주

오늘 슈퍼 갔는데 새로운 맥주여서 그런가? 

다른 흑맥주는 2000~3000원 사이인데 

요 칭다오칭타오 칭따오 흑맥주 냄새는 칭다오 냄새인데 

색깔과 맛은 흑맥주여서 놀랬어요. 

 

1차 발효된 건강빵 흑맥주 술빵

흑맥주 때문에 색이 요런 색깔이 나요. 

다른 흑맥주는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나는데

요 칭다오 칭따오? 칭타오 흑맥주는 시큼한 냄새가 안 나서 

좋았어요. 

 

건강빵 흑맥주 술빵

만드는 건 어렵지 않아요. 

다만 좀 더 맛있게 만들거나 

아니면 아예 건강빵으로 만들려면 

좀 더 레시피를 손봐야 할 것 같아요. 

 

 

 

오늘의 정리 

크라프트콘 대문에 짜다. 

소금 조절하자 

(현재 소금 양 10 -> 4그람으로 해도 될 것 같다 ) 

크라프트콘에 3.6% 소금이 있다고 하니 

계산하면 14.4 그람 정도이다. 

그럼 아예 안 넣거나 

아니면 2~4 그럼 정도 

 

강력분 전부를 호밀로 바꿔보자. 

어떻게 바뀌는지 궁금하다. 

 

 

겉에 토핑을 묻히는 것보다는 안에 넣어보자. 

(자를 때 부스러기 너무 많이 생김 ㅠ)

 

 

 

다음은 어떤 빵을 만들 수 있을지. 

기대해주세요. 

 

현재 레시피는 수정 중에 있습니다. 

완성될 레시피를 기대해 주세요! 

 

이상 오늘 건강빵 중에서

흑맥주를 넣은 술빵을 만들어 본 

뽀로롱이었습니다.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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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현재 진행형 

 

안녕하세요. 뽀로롱입니다. 

오늘은 시흥산업진흥원에서 

2022 창업아카데미 교육을 듣고 왔습니다. 

 

 

2022 시흥창업 아카데미

오늘은 정부 창업지원사업 소개 

선배기업의 창업사례 강연이 있었고요

짧게 과정/기관 소개가 있었어요.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죠. 

 

시흥산업진흥원 교육

시흥산업진흥원 검색해서 -> 시흥비즈니스 센터에 갔는데 

1층에 아무리봐도 교육장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전화해서 여쭈어보니 

시흥 창업센터 더라고요. 

 

아무튼 오토바이로 대략 1시간 달려서 다녀오고 수업도 듣고 책도 받았습니다. 

 

목차는 대략 이렇습니다. 

이 시흥창업 아카데미 교육의 목표는 사업계획서 하나 제대로 써보기입니다. 

 

물론 써봤지만 수정할 부분이 많더라고요. 

저의 창업은 아직 현재 진행형 

 

창업 쉬우면서도 유지하기 쉽지 않은 것이 

어렵네요. 

 

이번 주 목요일부터 수업이 들어가는데 

31일 4월 5일 7일 12일 

꼭 다 들을 수 있기를

 

나중에 기회 되면 창업에 대해서 

왜 창업했는지

창업할때 서류는 뭐가 필요한지 

자세히 이야기해 볼게요 

 

갈 때 올 때 1시간 넘게 추위에 떨었더니 몸이 피곤하네요 

내일은 빵 만드는 날이라 빵 사진을 올려보겠습니다. 

창업하려면 체력이 필요한데 

체력도 빨리 안 늘어서 고민이에요. 

그럼 오늘은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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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티스토리 이야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티스토리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제 티스토리 글 쓴 지 열흘이 지났습니다.  

17일을 시작으로 한 분 한 분 오시는 게 신기해서 

오늘은 몇 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티스토리 방문자수

큰 숫자 옆에 빨간 숫자는 전날보다

몇 명이 늘었나를 확인하는 숫자입니다. 

티스토리 방문자 수를 보면

하루하루 숫자가 늘어가는 것이 보여서 너무 신기해요. 

 

그러던 중에 유튜브에 인플루언서에 대한 영상을 보게 됩니다. 

 

막연하게 숫자가 늘어가는 것에 대해서 신기해했는데 

블로그에 애해서

티스토리에 대해서 그리고 

"나"라는 사람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죠. 

 

블로그도 마찬가지지만

유튜버, 인플루언서, 틱톡 커 모두 

크리에이터입니다. 

 

사진 찍고 글을 써 내려가고 

정보를 담아내죠. 

 

그 내용이 만드는 사람의 사생활이든 

생각이든 무언가를 말이죠. 

 

그걸 봐주는 사람과의 관계는 

인터넷 크리에이터와 

거리가 정말 가깝습니다. 

 

영상을 올리면 댓글이라는 반응이

방문자라는 수가 올라오거든요.

 

이게 지금은 재미있지만 

나중에 가면 수입과 직결돼서 

유혹에 걸리지 않을까 싶어요. 

블로그

 

 

2009년도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한 건 

이런저런 공부를 하는데 제가 

잘 까먹어서 제 개인 노트 겸 해서 

작성하기 시작했고요. 

 

제가 티스토리를 한건

현재 돌아가는 상황이 어떻게 된 건지 

어떤 상황인지 알지 못해 

잘못된 판단을 내리고 싶지 않아서였어요. 

 

 

유투버가 그러더라고요. 


"인기든 영향력이든 남이 쥐어준 거는
온전한 내 것은 절대 아니죠. 내가 제어할 수 없는 것은 결코 내 것이 아닙니다. "




이 말을 하는데 와.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거 같았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일이 제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어찌 보면 한편으로는 전부라고 할 수 있거든요. 

블로그를 쓰면서 

저를 돌아보고

제 취약점을 고쳐나갈 수 있는

성장의 계기로 삼아보려고 해요.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으로 

두 번째 블로그니깐요. 

 

네이버 블로그는 막 써 내려간 

낙서장 갔거든요

 

이제 시작하는 티스토리블로그 만들기 
그냥 하루하루 써 내려가는 일기에 한 분 한 분 오시는 발걸음 

좋은 정보 얻고 가시기를 바라며 

뽀로롱의 일기는 계속 됩니다.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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