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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행복 리딤코드 >
1차 ( DTNVKAWBWSF5 ) - 원석x100, 광물x10
2차 ( WANVJAFAXTER ) - 원석x100, 경험치x5
3차 ( HA6C2AFBXSZV ) - 원석x100, 50000 모라

 

 

하루에 한번 정도로 하고 있는데 .. 

여전히 50레벨 ㅋㅋㅋ 

 

많이 하는건 아니고 

 

페리전도 1밖에 못하고 

다른지역은 아직 안 열린 뉴비입니다 

꺄르르~~~ 

 

그래도 하루하루 커가는 케릭터 재미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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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관점에서 본 펫 페어 

 

며칠 전 10살 11살 포메를 조카로 

둔 뽀로롱의 입장에서 포스팅을 했다면 

오늘은 사업가의 관점에서 본 

올해 2022 펫 페어에 대해서

몇 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쪽 시장에 있는건 아니고 

사업가의 입장에서 몇 자 적는 것 

뿐이니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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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펫페어는 5월 20일 날 첫날 다녀왔지만 

22일 날 마지막 날 한 번 더 다녀왔습니다. 

 

끝나기 1시간 30분 전이다 보니 

요런 티켓을 그냥 주시더라고요 

히히! 

그래서 공짜로 다녀왔습니다만 

주차비 만원돈을 냈습니다. 

 

다음엔 주차비 저렴하게  내는 법을 열심히 

찾아봐야겠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사업가 관점에서 본 2022 일산 펫 페어 

시작! 

 

 

일산 펫페어는 상반기 하반기가 있는데요 

5월 11월 그중에서 11월이 젤 큰 행사이기도 하지만 

5월도 만만치 않은 행사라 이번에 다녀와 봤습니다. 

 

 

1.  대형견이 이렇게 많았나?

2. 소형견은 꼭 유모차를 타고 있다. 

물론 안 타고 있는 소형견도 많지만 유모차에 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거의 소형견이었습니다. 

 

 

정말 많은 대형견들을 보면서 

이렇게 많은 대형견들이 있구나를 깨닫는 날이었고요.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그럼 이런 대형견들은 어떻게 씻기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형견은  드라이룸 등 말리는게

쉬운 여러 제품이 나오는데요

대형견은 없거든요 

며칠 전에 유튜브로 본 

트럭에서 대형견 목욕으로 대기업

연봉을 가져가시는 분이 생각났는데요 

 

이런 분들이 늘어나시면 이런 분들을

연결해주는 플랫폼 사업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대형 견주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잘 모르겠네요. 

 

 

2. 소형견은 꼭 유모차를 타고 있다. 

물론 안 타고 있는 소형견도 많지만 유모차에 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거의 소형견이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유모차에 타고 있는 닥스훈트만 찍혔네요. 

정말 많은 강아지들이 유모차에 타고 있었고요. 

그래서 그런지 유모차 업체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여름에 휴가도 많이 가고 

이동할 일이 많아져서 확실히 겨울보다는 

여름에 유모차 업체들이 많은 것 같았어요. 

 

다음엔 유모차에 타고 있는 강아지들을 보면 나이를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유모차가 좋은 지도 물어보고  

시장조사를 한번 해봐야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차박 할 때 강아지 용품 필요한 건 없는지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많은 샘플 사료 이벤트 중 젤 기억에 남는 회사>

기본적으로 사료를 그냥 나눠주는 곳도 있고 

사료를 판매하는 곳도 있었지만 

젤 기억에 남은 곳은 이곳이었습니다. 

물론 마지막 날은 그냥 이벤트만 하기도 했지만 

샘플사료 3개를 천 원에 팔면서 이벤트까지 하는 회사. 

이 기획한 사람이 누군지 상주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다른 곳들은 그냥 주는 곳도 있지만 

천 원에 저 옆에 있는 작은 사료 3개를 줍니다. 

그리고 이벤트까지 할 수 있는 데 

이벤트는 바로 

주사위 숫자를 말하고 (1~4까지) 그리고 주사위를 던져서 

같은 숫자가 나오면 저 상자를 받아 가는 겁니다. 

저랑 같이 있던 지인은 당첨돼서 받았어요.

천 원에 샘플사료도 받고 이벤트에

당첨되면 기쁨과 큰 사료들도 받는

 

어떤 분들은 당첨되면 소리도 지르시는 분들도 

계시고 기쁨을 표현하시는데 

그것마저도 마케팅처럼 사람들이 몰리더라고요. 

안에도 같은 사료이지만  큰 양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 업체 말고 흔드는 사료 업체도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 외에는 사료업체들도 많이 줄었고 

특 별난 건 없었던 거 같아요. 

요건 이 제품이 신기하기보다는 

이 강아지 피겨가 신기해서 찍었습니다. 

 

 

<강아지 샴푸도 고급화를 노린다. >

사실 샴푸 회사들 몇몇이 있었는데

요렇게 해놓은 회사가 눈에 띄었습니다. 

물론 지나가는 사람에게 

저희 샴푸 유기농이에요. 

합성 제품 안 써요 말하는 것보다는 

이런 식으로 데코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런 게 가격은 1통에 3만 원 이렇게 대코 한 이유가 있죠 

가격이 그만큼 나갑니다. 

이날 일산 펫 페어 특가로 2만 원인가 했는데 

많이 팔렸는지 모르겠네요 

 

과연 샴푸의 고급화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후시딘과 마데카솔을 섞은 댕댕카솔 

댕댕카솔 처음 들어보는데 

임팩트는 있었습니다. 

어디 가서 안 까먹을 것 같아요 

거기에 후시딘과 마데카솔을 섞어서 

양쪽 회사에서 걸고 넘을 수 있을까? 

요건 디자인 

특허청 키프리스에 한번 문의를 해봐야겠네요 

 

 

여름 장마를 대비하는 강아지 우비 시장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많은 우비들이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여름 장마를 대비한 것 같아요. 

 

간식의 고급화 

보았던 간식들중에서 

젤 고급스럽고 

잘 만든것 같은데 

문제는 가격과 마케팅인것 같은 제품입니다. 

 

맛은 잘 모르겠어요. 

생선류는 가시가 은근나와서 

듀먼 화식 연어제품에서도 

가끔 가시가 나와서 놀래는데 

과연 이 제품은 

어떨지 

단가가 있어서 제품 나눠주는 

마케팅도 쉽지 않을것 같은데 

 

앞으로 지켜봐야 겠어요. 

 

 

이상 사업가 관점에서 본 2022 일산 펫페어

후기였습니다. 

 

그냥 돌아다니면서 본걸 썼구요 

제가 본 회사가 어느 회사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뭐 받은거 없고 (받았으면 좋겠네요 . ) 

그냥 인상에 남은 업체들을 적어봤습니다. 

 

11월에도 갈 예정인데 

중간에 7월 캣페어도 갈 예정인데 

그때도 후기 남겨볼게요 

그럼 뽀로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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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022 일산 펫 페어 후기 

 

안녕하세요 

10살 11살 포메 조카를 둔 뽀로롱입니다. 

올해는 혼자 갔다왔지만 

그동안 다녀온 펫페어들과 비교해서 

올해는 어땠는지 몇자 적어볼게요. 

 

입장료 5000원이 아깝지 않을

약간의 팁을 써보자면 

 

1. 10시 오픈에 맞춰서 간다. 

(오픈에 이것저것 주는 샘플 쿠폰이 있어요 

샘플사료부터 해서 이것저것 있는데 은근 쏠쏠해요 ) 

 

2. 2명이서 돌아다닌다

(한명은 줄 서고 한 명은 돌아다니면서

이벤트 시간 보기)

3. 돌아다닐 체력을 위한 먹을 거를 약간 챙긴다. 

(한번 가면 기본 2~3시간 정도라 체력이 달려요. 

중간에 보충해줄 뭔가를 챙겨가세요 ) 

 


올해도 2022 일산 펫 페어는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했어요. 

2020년 펫페어 후기 제품들 

이때는 사료들이 정말 다양했어요. 

큰 사료들 회사들도 많았고요. 

2021년 일산 펫 페어 후기 제품들 

이때는 사료 외에 간식 회사들이 많았어요. 

듀먼이때 정말 좋은 가격이었는데 

2022년 올해는 못 봐서 아쉬웠어요. 

 

2022 일산 펫페어 후기

2022년 일산 펫 페어 후기 제품들이에요. 

이번에는 저 혼자 갔다 왔어요. 

후다닥 혼자 다녀온 거라 많이 없지만 

3시간 정도 돌다 온거라 혼자서 이 정도면 

그래도 입장권 아깝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는 많이 안 산 것도 있고 

늦게 가는 바람에

선착순을 다 못한 게 아쉽네요. 

 

일산 펫 페어를 위해 킨텍스 

가는 버스를 눈앞에서 놓치는 바람에 

20분 넘게 기다렸더니 

도착하니 11시였어요. 

 

올해 2022년 일산 펫페어 특징은

유산균 하고 건강에 관한 제품이 많았어요. 

 

인상 깊었던 사료를 요렇게 통에 들어 있던 사료인데요 

소리가 나서 그런지 강아지들이 많이 쳐다봤어요. 

보통 소리 나면 간식인가? 싶을 텐데 

호기심도 자극하고 좋았어요. 

다만 이 이벤트는 제 앞에서 흩어져서 

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일요일 가시는 분들은 꼭 해보세요. 

꼭 득템 하시길 기원해요. 

체험팩은 일찍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나중에 가시면 없어요. (못 받은 1인) 

 

룰렛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미리 돌려봤는데 꽝이 너무 많았어요. 

 

요기 사료없체는 작지만 많이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확실히 올해는 건강제품이 많았어요. 

확실하게 느껴지는 건강식품들 

 

 

받아온 제품 중에 있는 장 건강제품 

바이오틱스 제품들 

아! 그리고 스틱 제품들 중에는 

강아지와 고양이 혼합제품이 올해 많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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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리딤코드 21일 토요일 오후 1시까지 

안녕하세요. 

원신을 소소하게 하는 뽀로롱입니다. 

 

혹시 저처럼 원신하시는분 계실까봐 

원신 리딤코드를 몇자 적어봅니다. 

코드는 21일 토요일 오후 1시까지이니 

다들 받아보세용

 

리딤코드 HSNUKTXCCPWV

리딤코드 DTNUKTWCC6D9

리딤코드 LANVJSFUD6CM

 

나사모양을 누르고 계정을 누르고 

유저센터 밑에 코드넣기 교환하기 누르고 

저위에 리딤코드를 넣으면 

교환성공 

리딤코드 교환보상은 돈부터 해서 다양하게 

나오는데요 

올만에 들어갔더니 

이것저것 줘서 

점 재미있었어요. 

30일날 업데이트를 한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정말 올만에 들어간 원신 

올만에 들어가서 

애들이 정말 허접인데 ㅠㅠ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이제부터 원신을 좀더 해봐야 겠어요. 

 

혹시 레벨 40인2개랑 

20레벨 2개인데 

열심히 키워야 겠죠?

 

원신의 한가지 안 좋은점은 아이템 서로 

주고 받고 이런거 있었으면 좋겠어요 

 

무과금러인 저는 웁니다. 

ㅠㅠ

 

동생은 케릭터도 많고 찐 부자인데 

나만 그지야 

 

원신에서 맨날 뭐 찾고 뭐찾고 

하던데 그냥 저는 당근먹고 다니고 철광석 캐고 

 

마비노기때도 그렇게 잡텝만 주웠는데 

 

원신때도 그럴것 같은 기분입니다. 

 

과연 원신 잘 할 수 있을까요?

사실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기는 없습니다 

이것저것 벌려놓은 일이 많아서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원신도 꾸준히 해볼려고요 

 

원신 제 케릭터 인데요 

쪼쪼렙입니다. 

원신 고인물형님들 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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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흑미 빵 

 

안녕하세요 수요일은 빵 만드는 

뽀로롱입니다. 

 

수요일에 올렸어야 했는데 

오늘 올리게 되네요 

빠르게 만든사진 보러 가볼게요. 

 


흑미 빵 완성작이에요. 

위에 색깔대문에 초코를 올린 것 같지만 

아닙니다. 호밀에 흑맥주 섞어서 

찹쌀가루 넣은 건데 

색깔이 저렇게 나왔네요. 

 

나온 거 보는데 읭? 

초코 덮은 느낌이 너무 든 데다가 

원래 크랙이 나야 하는데 크랙이 안 나서 

더 이상했어요. 

1차 발효할때는 저렇게 이뻤는데 

안에 흑미밥을 넣었고요 

완두 배기 콩배기 넣었어요. 

 

은근 단 맛이 가미가 안 되어 있어서 

중간중간 씹히는 완두 배기 

맛이 단비를 내려주는 느낌이예여.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어요 

완성작이 그렇게 나올줄은.. 

반죽이 퍼지는 것도 없고 해서 

잘 나올줄 알았는데 

많이 못 부풀어서 깜짝 놀랐어요. 

 

밀가루를 바꿔서 그런가 

다음에는 다시 맥선 유기농 밀가루로 

바꿔 볼려고요 

 

잘 부푸는건 맥선 유기농이 잘 부풀더라고요 

맛은 있지만 

아쉬운건 모양이 이쁘게 잘 안 나와서 항상 

고민되더라고요 

밀가루가 은근 고민되더라고요. 

2차발효후에 

흑맥주랑 쌀가루랑 버터랑 넣고 발효시킨 

위에 덮어주고 

밀가루도 살짝 쳐주는 건데요 

이상하게 애들이 작더라거요 

반죽은 은근 빵빵해야하는데

 

이상하다 생각했어야 했는데 

 

아... 저번 주에 이어 이번 주도 빵이 이쁘게 

안 나와서 속상하네요 

 

아침부터 비가 와서 그런 건지 

아니면 진짜 밀가루 때문인지 

다음엔 밀가루 바꿔서 해볼게요. 

 

맛은 있는데 

살짝 2% 부족한 느낌의 흑미빵 

다음엔 이쁘고 더 맛있는 빵을 만들생각에 벌써부터 신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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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애드센스 광고 승인 거절 내용 (광고 게재가 준비되지 않은 사이트)

 

안녕하세요  벌써 한 달째 

애드센스 광고 승인 거절을 받고 있는 

뽀로롱입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쥐메일은 봤는데 

또 광고를 게재하실수 없습니다. 

라고 뜨네요.. 

이렇게 메일이 옵니다. 

벌써 4번째 

2주에 한번씩 오니 거의 2달째입니다 엉엉 

도대체 무엇이 문제 인지 확실히 안 알려주는 구글 

 

 

저의 맨처음 문제는 티스토리에 구글 코드는 스킨을 바꾸면서 

안 집어 넣는 바람에 된 거였고요 

그다음에 코드만 넣으면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할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벌써 2달째 못 넣고 있죠 .

 

아니 뭐가 문제인지 알려달라고 ㅠㅠ 

 

그다음은 광고 승인 신청을 삭제하기 눌러서 또 2주가 지나가고 

(진짜 승인 신청 삭제는 누르지 말아 주세요 

저처럼 더 오래 걸려요 ㅠㅠ) 

 

 

세부 정보로 들어가면 

광고 게재가 준비되지 않은 사이트 라면서 

이렇게 나옵니다. 

콘텐츠가 없거나 가치가 낮은 콘텐츠를 포함한 화면 

아직 준비 중인 화면

알림, 이동 뜨는 기타 행동 목적으로 사용되는 화면 

 

만약 저의 문제점을 찾아본다면 

아마 가치가 낮은 콘텐츠를 포함한 화면 이겠네요 

 

 

포스팅 내용이 없는 카테고리가 존재하는 건 아니고 

단순히 다른 사이트로 링크를 하기 위한 페이지가 존재한 것도 아니고 

나름 열심히 쓴다고 쓴 건데 

글자 수가 많이 모자라나 봅니다. 

 

 

보통 글자수가 1000~1500자 이상 

양질의 포스팅 이어야 한다고 하는데 

게시물의 숫자가 일정 이상으로 많아야 하고 

일정한 주제에 대하여 본인만의

전문성 있는 내용을 작성해야 한다고 하는데 

 

 

나름 나만의 전문성을 작성한다고 하는데 

구글의 기준에 적합한 ㅣ않은가 봅니다. 

 

구글 AI 나에겐 엄격한 사감 선생님 같은 기분입니다. 

 

애드센스 광고 승인 거절 4번째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이리 멀리 굴려보고 

저리 머리 굴려보고 해도 

 

주변에 물어봐도 열심히 글을 쓰라는 조언뿐이네요 

 

와 하루에 3개의 포스팅을 쓰라고 하셨는데 

진짜 존경합니다!! 

 

 

  • 사이트 광고 게재 가능 여부 검토 중 

다시 신청한 애드센스 광고 

이제 그만 거절받고 싶은데 

아니 거절받아도 왜 그런지 알고 싶은데 

 

왜 그런지 몰라서 

답답해서 몇 자 이야기를 적어봤습니다. 

 

 

 

 

 

지금까지 

꼬꼬마 블로그 뽀로롱의

2달째 애드센스 못 받는 이야기였습니다

 

 

다음은 좀 더 좋은 콘텐츠

아니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1년 안에는  애드센스 광고 승인 나겠죠 

제발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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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등산 코스 무악재역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악재역 2번 출구에서 출발한 

인왕산 등산코스를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질 체력인 저는 

죽을 맛이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다녀왔는지 알려드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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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악재역에서 출발해서 독립문역쪽으로

쫌만 걸어가면 육교가 나오는데요 올라가서 

이 차길로 올라갑니다. 

여기서 부터 이상함을 느끼고 

다른 곳으로 가야 했나 싶었지만 

그냥 고고입니다. 

가파른 정도가 진짜 장난 아니에요. 

처음엔 차도로 가다가 옆에 계단으로 올라갔는데

숨이 헉헉헉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이 빨란도로를 따라서 계속 올라가면 

끝에 양갈래로 나뉘는데요 

왼쪽 길로 갔습니다. 

 

인왕산은 종로구와 서대문구 홍제동 경계에 있는 산으로 

서울시를 분지로 둘러싸고 있는 서울의 산중에 하나예요. 

길이 한개뿐이라 

쭈욱 올라가시면 

중간중간에 쉬는 곳이 나오는데요 

 

중간중간 쉬는곳을 지나 

돌을 밟고 줄을 타면서 올라가다 보면 

서울시내를 보면서 올라가실수 있어요. 

 

이 줄이 생명줄인 거 마냥 정말 잘 잡고 올라가고 

정말 잘 잡고 내려왔습니다. 

 

엄청난 돌산이더라고요. 

 

정산에 올라가시면 요런 돌이 있습니다. 

이 돌옆에 큰 돌에서 사진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주변을 둘러보면 정산에서 많이 사진 찍으시던데 

우와 사진찍으시고 부러웠습니다. 

저는 죽을맛이라 숨 고르느라 

죽을 맛이었거든요 ㅋㅋㅋ

 

내려오면서 찍은 한장 

저 멀리 남산이 보이네요~ 

인왕산 등산 코스 무악재역 출발은 

범바위 쪽으로 올라가서 정상으로 가는 것 같은데 

진짜 가팔라서 너무 힘들었어요 

대신 시간은 많이 단축되서 

짧고 굵게 힘들었습니다. 

내려오는 길은 인왕산 사직공원등산로

입구 쪽으로 내려와서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에서 

막걸리 한잔 했어요. 

 

7명이 모여서 갔는데 제가 제일 나이 많아서 ㅠㅠ 

컴퓨터만 했더니 체력이 더 저질이었던 

저질체력의

인왕산 등산 코스 무악재역 출발

후기였습니다. 

 

 

 

이쪽 말고 다른 코스를 추천드려요 

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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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무화과 단호박 치즈 깜빠뉴 

 

안녕하세요 오늘은 

호두 무화과 단호박

치즈 깜빠뉴를 만들었지만 

많이 안 부풀어서 실패한 빵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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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무화과&nbsp; 깜빠뉴 반죽

호두 무화과  깜빠뉴 반죽을

200그람씩 분할해서 둥글리기 했는데 

너무 질었어요 

진짜 너무 질어서 뭔가 싸했는데

 

사실 물 대신에 사과주스를 50% 정도 넣었거든요 

물이 650 그람이면 350은 사과주스 

300은 물을 넣었는데 

아무래도 사과주스 때문인지 

 

아니면 와인에 절인 무화과 때문인지 

도통 반죽이 쳐지는 것이 이상했죠 

 

깜빠뉴 안에 들어가는 치즈와 단호박

그람수는 따로 안 내고 그냥 12 분할했어요. 

호박은 쪘는데 이때만 해도 맛이 그냥저냥 했는데 

굽고 나니 맛있었어요. 

호두 무화과 단호박 치즈 깜빠뉴 라 안에

치즈를 넣고 그 위에 호박을 넣었어요. 

2차 발효까지 했는데 

애들이 축축 처지는 것이 이상하다 싶었죠 

 

발효를 많이 한 건지 

아니면 사과주스 때문인지 

다음에는 사과주스를 빼고 해 보려고요 

 

호두&nbsp;무화과&nbsp;단호박&nbsp;치즈&nbsp;깜빠뉴

나온 모습인데 

보면 알겠지만 위로 통통이 아니라 

옆으로 너무 퍼졌어요 ㅠㅠ

 

아... 안돼 맛있는 거 다 때려 넣었는데 

이렇게 실패하면 

 

 

호두&nbsp;무화과&nbsp;단호박&nbsp;치즈&nbsp;깜빠뉴

맛은 있는데 

문제는 보슬보슬하지 않고 떡처럼 나와서 

진짜 왜 그런 건지 

반죽부터 이상해서 

아무래도 반죽의 문제인 것 같아요 

 

 

아.. 다음 주 수요일까지 또 어떤 게 문제일지 

이리저리 굴릴 생각을 하니 또 머리가 아파오네요 

 

이래서 빵이 재미있나 봐요 ㅋㅋ

뭐가 문제인지 알아보는 재미 말이에요 

 

빵 하고 나면 온몸에서 빵 냄새가 나지만 만들 때는 

왜 그렇게 재미있는지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 

오늘도 재미있는 뽀로롱의 제빵 일기 

다음엔 또 어떤 빵으로 돌아올지 신나네요

잇힝~ 

 

그럼 다음에는 꼭 성공해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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