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무화과 호두 깜바뉴 

 

 

안녕하세요. 

매주 수요일 빵만드는 뽀로롱이지만 

목요일이긴 하지만 

오늘은 무화과 호두깜빠뉴를 

소개합니다! 

깜빠뉴

진짜 사진만 봐도 맛있겠쥬? 

 

깜빠뉴 반죽

깜빠뉴 반죽안에 무화과랑 호두를 넣었는데 

듬성듬성 멍든것 처럼 보이는 건 

무화과입니다. 

 

반죽에 넣으면 무화과 씨가 다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성형할 때 무화과를 따로 넣었습니다. 

깜빠뉴 반죽

깜빠뉴 만드는건 어렵지 않은데 

문제는 굽기를 잘 구워야 해서 

굽는 게 어렵더라고요~ 

깜빠뉴 2차 발효전

이쁘게 만들려고 캔버스 천 에 성형을 했는데 

 

깜빠뉴 2차 발효후

글쎄 이렇게 커집니다. 

 

너무 커져서 어떻게 옮기지 해도 

손에 옮기기 좋게 딱 맞게 

커져서 옮기기 좋은 사이즈예요 

 

깜빠뉴 반죽

하나는 크게 해 봤는데 

 

깜빠뉴는 큰것도 작은 것도 좋지만 

큰 반죽으로 하면 안에가 촉촉해서 진짜 좋아요 

 

다만 먹을때 잘라야 하는 귀차니즘이 있습니다. 

호두깜빠뉴

깜빠뉴 먹기전에 잘랐는데 

호두는 보이는데 

오잉?

내 무화과 어디 갔어!! ㅠㅠ

 

무화과를 분명히 넣었는데 안 보이는 거 있죠?

 

 

중간에 성형할 때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디 간 걸까요?

 

다음엔 무화과 양을 좀 더 늘려봐야겠어요. 

 

작게 해서 깜빠뉴 샌드위치를 하려고 했는데 

그냥 다 먹어버린 ㅠㅠ 

오늘도 끝내주는 깜빠뉴 

오늘도  단가 계산을 해봐야겠어요. 

 

그럼 빵 만드는 뽀로롱 

이만 총총총

 

728x90

'하루๑•ิܫ•'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부에 대해서  (0) 2022.04.29
피부미용실기 수원 모델 후기  (0) 2022.04.24
치아바타  (0) 2022.04.13
스마트 스토어 판매자 센터 가입하기 앞서 할일  (0) 2022.04.12
여의도 벚꽃축제 봄꽃길  (0) 2022.04.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