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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호두 깜바뉴
안녕하세요.
매주 수요일 빵만드는 뽀로롱이지만
목요일이긴 하지만
오늘은 무화과 호두깜빠뉴를
소개합니다!
진짜 사진만 봐도 맛있겠쥬?
깜빠뉴 반죽안에 무화과랑 호두를 넣었는데
듬성듬성 멍든것 처럼 보이는 건
무화과입니다.
반죽에 넣으면 무화과 씨가 다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성형할 때 무화과를 따로 넣었습니다.
깜빠뉴 만드는건 어렵지 않은데
문제는 굽기를 잘 구워야 해서
굽는 게 어렵더라고요~
이쁘게 만들려고 캔버스 천 에 성형을 했는데
글쎄 이렇게 커집니다.
너무 커져서 어떻게 옮기지 해도
손에 옮기기 좋게 딱 맞게
커져서 옮기기 좋은 사이즈예요
하나는 크게 해 봤는데
깜빠뉴는 큰것도 작은 것도 좋지만
큰 반죽으로 하면 안에가 촉촉해서 진짜 좋아요
다만 먹을때 잘라야 하는 귀차니즘이 있습니다.
깜빠뉴 먹기전에 잘랐는데
호두는 보이는데
오잉?
내 무화과 어디 갔어!! ㅠㅠ
무화과를 분명히 넣었는데 안 보이는 거 있죠?
중간에 성형할 때 넣었다고 생각했는데
어디 간 걸까요?
다음엔 무화과 양을 좀 더 늘려봐야겠어요.
작게 해서 깜빠뉴 샌드위치를 하려고 했는데
그냥 다 먹어버린 ㅠㅠ
오늘도 끝내주는 깜빠뉴
오늘도 단가 계산을 해봐야겠어요.
그럼 빵 만드는 뽀로롱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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