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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맛집 삿포로 가락국수 집 (돈가스 카레덮밥)

아쉬움이  남아서 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돈가스는 진짜 맛있었어요. 

다만 다른 점이 아쉬워서 몇 자 적어봅니다. 

 

제 블로그 보시면 아시겠지만 

돈가스 좋아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는데요 

이집고 가격 좋고 맛있다고 해서 

한 번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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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맛집 하나하나 도장깨기 하는 마음으로 

주변에 맛집 추천받아서 간 삿포로 가락국수 집 

 

 

여름이라 콩국수, 냉가락국수, 냉메밀에 튀김이나 돈가스 

세트로 먹을수 있나 봐요. 

그래도 젤 맛있는건 가락국수에 돈가스라고 하는데 

저는 오늘 돈까스 카레 덮밥을 먹었습니다. 

다음엔 우동돈까스 세트를 먹으려고요. 

메뉴판입니다. 

약간 아쉬운 점은 너무 많은 메뉴로 인해서 

약간 나갈까 걱정했어요. 

 

이 집의 특징은 반찬이랑 국 셀프입니다. 

돈가스 소스는 음식이랑 같이 나오지만

돈가스 카레덮밥에는 안 나와서 

약간 챙겨와서 먹었는데 

그냥 일반적인 돈가스 소스였습니다. 

(깨가 없는게 아쉬웠네요 ) 

국도 퍼가는 시스템이었는데요 

국이 약간 맛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사실 스프였으면 하는 마음도 있고 

아니면 우동튀김이라도 옆에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진짜 많이 남는 국이었어요. 

반찬 그릇과 돈가스 소스 그릇은 

묵직한 종지여서 좋았어요. 

은근 저런 그릇들도 신경 쓰기 쉽지 않은데 

시흥 맛집답게 그릇에서 하나하나 신경 쓰신 게 느껴졌어요. 

 

수저도 통에 담겨서 주시는데 

물통도 신기했어요. 

 

이렇게 생긴 물통 

1회용인가 했더니 그건 아니었어요. 

방금 나온 돈까스 카레덮밥입니다. 

돈가스 양이 적지만 위에 올려진 

샐러드에 카레가 많아서 좋았어요. 

아쉬운 점은 고춧가루가 카레에

너무 많아서 저는 살짝 덜어냈어요. 

 

 밥은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엔 우동에돈까스 세트로 먹어보려고요. 

튀김은 정말 맛집이더라고요 

시흥 맛집중에서 돈가스 맛집으로 

등록하고 싶을 정도였어요. 

오늘 너무 맛있게 먹은 

돈가스 카레덮밥 

오늘도 맛있는 한 끼를

먹었습니다. 

 

이름이 가락국수 집이 들어가는데 

가락국수를 못 먹어서 너무 아쉬웠던 가게 

다음엔 꼭 가락국수 돈가스 세트를 먹겠다고 

다짐하는 뽀로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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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맛집 궁 마라탕 2호점

 

안녕하세요.

마라탕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했지만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마라탕까지 맛있는 

괜찮은 집을 발견해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내 돈 내산 임을 미리 알려드리면서 

시흥 맛집 궁 마라탕 대야점 

한번 같이 가보실까융 

go go!


롯데마트 시흥점 뒤쪽에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아요. 

매주 월요일이 휴무였네요. 

내일은 못 먹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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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가기 전에는 마라탕 집 외관이 별로여서 

시흥 맛집이 많으니 다른 곳을 많이 다녔거든요 

그러다가 뜨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 들어간 

궁 마라탕 대야점 

(간판이 제 개인적인 취향이 아니어서 안 갔는데

진작에 방문할 걸 그랬어요) 

재료 픽하러 가는데 옆에 실 판에 

결식아동과 소방관님에게 

식사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라고 적혀 있어서 오! 좋은 가게네 

생각했어요. 

재료들도 신선하고 재료들 떨어지면 사장님이 

후다닥 채워주시고 손님 접대도 하시고 

필요한 거 없으신지 챙겨주시고 

사장님이 바쁘시더라고요. 

마라탕은 바구니에 원하는 재료를 담고 

저울에 무게를 달면 계산되고 

요리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면 되는 시스템이에요. 

단계는 0단계부터 3단계까지 있고요 

신라면 못 먹는 저에게는 1단계도 매워서 

0.5 단계 해달라고 해요. 

 

여기에 한국풍인지 중국풍인지 물어보시더라고요. 

중국풍은 향신료를 더 쓰는 것 같았는데 

아직 중국풍은 못 먹어봤어요. 

sns에 사진을 올리고 보여주면 

음료수를 서비스로 주시는데요 

첫날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음료수 받았어요. 

두 번째는 안 올리고 안 받았는데 

다음에 가서 이 블로그 보여드리고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다음에 가면 꿔바로우랑

계란 볶음밥을 먹어보려고요. 

보통은 마라탕을 드시는데

어떤 테이블은 계란볶음밥 하고 꿔바로우를 시켰는데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가끔 저 바구니가 없기도 하는데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가져다주세요. 다른 마라탕 가게랑 달라서 신기했어요. 

저런 바구니는 처음이었거든요

 

처음에 단무지가 없어서 사장님께 말씀드렸는데 

다른 날 가니 어떤 손님은 계산대 옆 냉장고를 열고 

단무지를 챙겨가시길래 저도 따라서 self로 챙겨갔어요. 

 

0.5단계도 매워서 저에게 단무지는 필수였어요. 

 

궁 마라탕 2호점은 학생들이 많이 와서 먹어요. 

갈 때마다 학생들이 많이 와서 

10~20대들은 마라탕 많이 먹는구나를 

체험하는 곳이기도 해요. 

 

마라탕의 매력은 땅콩소스의 고소함과 

얼큰함이 같이 공존하는 거 아닐까요? 

 

맛있게 먹은 시흥 맛집 궁 마라탕 2호점 

마라탕 후기 

다음에는 계란 볶음밥과 

꿔바로우 후기로 돌아올게요 

 

아참! 이 집은 마라탕 다 먹으면 후식을 주셔요. 

후식이 요플레 아이스크림 같은데 

약간 셔요. 후식은 적극 추천은 안 하는데 

한 번쯤 드셔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 2 핸드폰을 보고 마라탕을 먹으면 

사장님이 거치대를 드릴까요? 물어보세요. 

저는 괜찮습니다. 했는데 

필요하신 분들은 써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은근 많이 쓰시더라고요 

 

 

이상 시흥 맛집 탐방하는 뽀로롱이었습니다. 

내돈내산인게 티 나는게 마라탕 사진이 없네요 

먹느라 바빠서 ㅋㅋㅋㅋ

다 먹은 사진만 있는 맛집후기였습니다. 

이만 총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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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맛집 중식 태양 

 

안녕하세요. 점심에도 짜장면을 먹고 

저녁에도 짜장면을 먹는 

뽀로롱입니다.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라는 대사를 들으면서 

자라서 그런가 짜장면이 

제일 좋네요. 

 

오늘 이렇게 많이 안 시키려고 했는데 

같이 간 후배가 많이 시킨ㅠ

후배 덩치가 있어서 다 먹긴 했네요.

 

돈은 내가 낸 내 돈 내산 후기 시작합니다.


 

 

우선 배민 쿠팡 이츠를 안 하신다는 이야기에

시흥 사는 친구가 추천해줘서 가봤습니다. 

혼자 갔을 때는 짬뽕에 볶음 공깃밥을 시켰고요. 

두 번째는 오늘 다녀왔습니다. 

 

 

오늘  짜장면에 갑오징어

짬뽕 군만두에 탕수육을 시켰습니다. 

 

 

탕수육 나왔는데

 찍먹파인 저는 울었습니다. 
소스가 끼얹어져서 나왔거든요.

 

아니 왜죠. 
야채도 신선하고 사과 파인애플도 들어 있어서 좋았는데 
부... 부먹이라니요 

흐엉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기 냄새 안 나고 신선합니다. 

만두는 실망이고요. 

특별나게 맛있는 거 없는 

그냥 서비스 만두 같은데

다음엔 안 시키려고요. 

시흥 맛집 중식 태양 집은

 갈 때마다 손님이 없는 적이 없었어요. 

맛집이라 그런가 손님들이 꼭 1~2팀은 계셨고요 

 

그런데 옛날부터 다녀오신 분들은 

맛이 변했다는 분들도 계세요.

 

저는 짜장면을 먹었지만 

보통은 짬뽕을 많이 드시더라고요.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47000원이 나왔는데 

2명이서 먹은 거 치고는 많이 나왔네요 

ㅠㅠ

탕수육 소 2만 원 

짜장면 7000원 

오징어 짬뽕 14000

군만두 6000원이었어요. 

 

이 자식! 노리고 나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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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찍은 메뉴판이에요. 

 

다른 건 안 먹어봐서 

제가 먹은 짬뽕 짜장 군만두 탕수육만 이야기해 봅니다. 

다른 날에 가서 먹은 짬뽕밥

일반 짬뽕도 안에 건더기랑 야채가 많더라고요. 


볶음 공깃밥 

 

여기 소개해준 친구가 

볶음 공깃밥에 짬뽕국물 같이 먹으라고 해서 

시켰는데 느끼한 볶음 공깃밥이

짬뽕국물과 만나서 어우러지는데 

오! 신세계였어요. 

 

 

핸드폰으로 찍어서 구리지만 

안에 들어 있는 야채랑 보려고 찍은 영상 

 

 

 

살짝 비싼 느낌이지만 

맛있게 한 끼 식사로는 좋은 집 

시흥 맛집 중식 태양

앞에 주차장도 있어서 주차하기 편한 집 

(은근 시흥에 주차하기 힘든 집들이 많아서요 ) 

 

물통은 좀 바꿨으면 하는 집 

짬뽕은 꼭 한번 먹어봤으면 하는 집 

탕수육이 부먹이라 찍먹파는 우는 집 

 

교통이 불편해서 차가 필수인 집 

내부 좀 고쳤으면 하는 집 

밥 먹고 커피 마실 만한 곳이 없는 집 

 

이상 시흥 맛집 중식 태양의 저의 의견이었습니다. 

 

지금 생각나는 건 이 정도네요.

 

다음엔 다른 중식집에 가서 

먹어보고 이 집하고 비교해 볼게요 

 

 

아참 이 집에서 밥 먹고 커피 마시러 은행동

은계지구까지 걸어갔어융 

은행동에 커피 찾으면 엄청 많은데 

태양 중식 집 옆에는 없어서 

진짜 아쉬웠어요. 

약간 느끼한 입맛을 잡고 싶었거든요

 

진짜 주변에 커피 먹을 곳이 없는 것도 너무 아쉬운 점이었네요. 

 

 

아무튼! 

이상 중식 좋아하는 뽀로롱이었습니다. 

오늘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뽕 양 나왔네요. 

 

맛집 탐험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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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맛집 두루치기 찌개 곤봉 식객

 

안녕하세요 

오늘도 시흥 맛집을 찾아 

어슬렁 거리는 

뽀로롱입니다. 

 

오늘은 시흥 두루치기 집인 

대야동에 있는

곤 본식객을 다녀왔습니다. 


곤봉식객 연락처와 주소 영업시간

가게 옆에 주차할 곳이 있지만 

몇 대 안돼서 사람 몰리는 시간에 

가신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메뉴판인데요. 저는 직화 두루치기 찌개 2인 시켜서 

먹고 남은 1인분은 포장했어요. 

1인분만 하시면 만원이라고 하셔서요. 

곤봉 식객 주방입니다. 

전국 택배로 시작한다고 하니 

혹시 드셔 보고 싶으신 분은 

연락처로 연락해보세요. 

 

요 사진은 2인 세트인 것 같은데 

이렇게 해서 23,000원이라고 하는데 

저는 혼자라서 

그냥 직화 두루치기 찌개 2인 시켰어요 

 

 

 

밥한고 밑반찬이에요. 

수저랑 밥그릇을 보면 노란색인데 

놋수저인가 

물어볼걸 그랬어요. 

 

곤봉식객 직화두루치기찌개

곤봉 식객 직화 두루치기 찌개 2인이 나왔어요. 

저기 보이는 하얀 부분이 고기인데 

살짝만 익혀서 나온 거라 

저는 뽀글뽀글 끓어서 먹으려고 했는데 

아직 덜 익었다고 사장님이 이야기해주셨어요. 

 

 

핸드폰이라 화질이 별로지만 

뽀글뽀글 소리 들어보세요~ 

 

간이 배고 먹을 수 있는 시흥 맛집 

곤봉 식객 두루치기 

 

밥 한 그릇 뚝딱했습니다. 

앉아 있을 때 몰랐는데 

나중에 물을 가져다주셨어요. 

물도 보리차가 아닌데 

아닌데.. 뭘까? 라면서 

물어봐야지!? 하고 

그냥 나왔네요 

 

보통은 명함으로 하는데 여기는 영수증으로 하시더라고요. 

식사하시고 꼭 해보세요. 

 

 

 

저도 당연히 했습니다! 

요즘 매일 시흥에서 수업 끝나고 

매일 시흥 맛집 찾는 재미! 

 

이 재미는 6월 말까지 계속됩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고기에서 나는 불맛에 시원한 국물까지

 

저 밥먹는 동안 배달도 계속 들어오는 시흥 맛집 

곤봉 식객

 

밑반찬은 3개뿐이라 아쉬웠지만 

하나도 버릴 거 없이 

다 맛있었던 불맛 두루치기 

 

시흥 가시면 한 번쯤 들려보세요. 

와~꼭 가보세요는 아니지만 

괜찮은 가게를 발견해서 기분 좋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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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대야동 맛집 이치 하루 신천점

 

오늘도 날씨가 약간 쌀쌀해서 

따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뭐 먹을까 하다가 

찾은 이치 하루 신천점 

시흥 대야동 맛집이라고 하기에는 

생긴 지 얼마 안 된 것 같았지만 

 

맛있어서 제 나름의 시흥 대야동 맛집으로 올려봅니다. 

 

이치 하루 라멘 신천점 옆에는 

이치 하루 철판 집을 한 달 내에 내신다고 하니 

한 달 이후에는 이치 하루 철판 집을 가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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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공간은 지하에 있다고 하네요. 

다만 길가에서 주차공간까지 들어가는 

길을 못 찾겠어서 약간 헤맸어요. 

내부는 약간 작아요 

그래도 소박해서 저는 좋았어요. 

 

메뉴판

찍고 나서 한번 볼걸 

흔들렸네요 

다음에 미소라면 먹으러

한 번 더 가야겠어요 

 

메뉴가 4종류로 단출하면 

그것도 좋더라고요. 

메뉴판

아니면 규동(소고기)이나

가츠동(돈가스) 차슈 동(돼지고기)

먹으러 가야겠어요. 

가라아케동 (닭튀김) 

오야코동(닭 구운) 

그림이 없어서 

아쉬웠어요. 

 

이치 하루 라멘을 시켰습니다. 

은근 양이 많아서 놀랬어요 

 

고기는 부드럽고 야채랑 잘 어울려져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영상을 찍었으나 화질이 왜 이럴까요? 

ㅠㅠ 다음에는 좋은 카메라를 매고 가야겠어요. 

 

라멘이 약간 느끼해서 이렇게 단무지나 

고추절임이 있으면 좋더라고요. 

입가심도 해주고 

새로운 느낌으로 다시 라면을 먹을 수 있죠. 

만약 없으면 엄청 남겼을 거예요. 

 

진짜 요 리셋 반찬이 참 중요한 거 같아요. 

요건 뭐에 쓰는지 잘 모르겠지만 

느끼함을 잡아주는 고춧가루 같은 역할을 하는 거 아닐까 싶어요. 

 

 

요즘 수업 때문에 매일 가는 

시흥 대야동 

 

최대한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시흥 대야동 맛집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내일은 또 어떤 맛집을 찾을지 기대하면서 

아참! 내일은 수요일이라 빵 만드는 날이네요~ 

내일은 어떤 빵을 만들지 

기대하면서 이만 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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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맛집 추울땐 추어탕

 

안녕하세요. 

요즘 

5월의 날씨에 

오들오들 떠는

날씨가 되었습니다. 

 

5월엔 원래 더웠는데 

이상하게 추워서 그런지 

추어탕이 먹고 싶어서 

시흥 맛집

남도추어탕 시흥집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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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맛집 남도추어탕 시흥집 기본찬

자리에 앉으면 나오는 기본찬입니다. 

김치랑 젓갈 수육이랑 

미역 김치 깍두기 

부추 이렇게 나오는데요

 

기본찬에 나오는 고기가 

맛있어요. 

시흥 맛집 남도추어탕 시흥집

잠시 기다리면 추어탕이 나옵니다. 

사진은 다 제가 찍었는데 

다른 이유는 여러번 가서 

다른자리에 앉았더니 

다양하게 나왔네요 

시흥 맛집 남도추어탕 시흥집

잠시 더 기다리시면 돌솥밥이 나옵니다. 

성인 남자는 밥이 적을수도 있는데요 

소식하는 분들은 추어탕과 밥을 드시면 

딱 좋은 양입니다. 

시흥 맛집 남도추어탕 시흥집

기본찬이 어떨때는 김치가 맛있고 

어떨때는 김치가 영 아닐때도 있어서 

김치는 먹을때 있고 안 먹을때 있는데요 

 

고기에 나오는 무 무침은 

맛있어서 꼭 다 먹게되요 

시흥 맛집 남도추어탕 시흥집

같이 나오는 젓갈 이름이 뭐였는데 

까먹었어요. 

갈때마다 먹지만 양념은 안먹고 

안에 내용물만 쏙 빼먹어요 

 

시흥 맛집 남도추어탕 시흥집

이때는 고기랑 비계가 적절한 보쌈이 나왔네요 

어떨때는 비계가 많을때 있고 

어떨때는 비계가 없을때 있어요 

 

미역은 별로 안 좋아하지만 

갈때마다 최대한 먹을려고 해요 

 

시흥 맛집 남도추어탕 시흥집

추어탕에 들깨도 넣고 

마늘도 넣고 

한수저 뜨면 

크~ 소리가 절로 나와요. 

한 수저 먹고나면 

왜 시흥맛집인지 

아실꺼얘요 

 

시흥 맛집 남도추어탕 시흥집

 추어탕에 돌솥밥은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원래 돌솥은 최고 였지만 

추어탕이랑 먹는 돌솥은 

더 맛있는 느낌이예요 

 

아니면 시흥 맛집 

남도추어탕 시흥집이 

맛있는건지 모르겠어요. 

 

 

가격은 11000원 

다음엔 다른 추어탕 

집을 가봐야 겠어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추워서 추어탕

먹은 후기 끝

 

 

내일은 뭐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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