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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022 일산 펫 페어 후기 

 

안녕하세요 

10살 11살 포메 조카를 둔 뽀로롱입니다. 

올해는 혼자 갔다왔지만 

그동안 다녀온 펫페어들과 비교해서 

올해는 어땠는지 몇자 적어볼게요. 

 

입장료 5000원이 아깝지 않을

약간의 팁을 써보자면 

 

1. 10시 오픈에 맞춰서 간다. 

(오픈에 이것저것 주는 샘플 쿠폰이 있어요 

샘플사료부터 해서 이것저것 있는데 은근 쏠쏠해요 ) 

 

2. 2명이서 돌아다닌다

(한명은 줄 서고 한 명은 돌아다니면서

이벤트 시간 보기)

3. 돌아다닐 체력을 위한 먹을 거를 약간 챙긴다. 

(한번 가면 기본 2~3시간 정도라 체력이 달려요. 

중간에 보충해줄 뭔가를 챙겨가세요 ) 

 


올해도 2022 일산 펫 페어는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했어요. 

2020년 펫페어 후기 제품들 

이때는 사료들이 정말 다양했어요. 

큰 사료들 회사들도 많았고요. 

2021년 일산 펫 페어 후기 제품들 

이때는 사료 외에 간식 회사들이 많았어요. 

듀먼이때 정말 좋은 가격이었는데 

2022년 올해는 못 봐서 아쉬웠어요. 

 

2022 일산 펫페어 후기

2022년 일산 펫 페어 후기 제품들이에요. 

이번에는 저 혼자 갔다 왔어요. 

후다닥 혼자 다녀온 거라 많이 없지만 

3시간 정도 돌다 온거라 혼자서 이 정도면 

그래도 입장권 아깝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이번에는 많이 안 산 것도 있고 

늦게 가는 바람에

선착순을 다 못한 게 아쉽네요. 

 

일산 펫 페어를 위해 킨텍스 

가는 버스를 눈앞에서 놓치는 바람에 

20분 넘게 기다렸더니 

도착하니 11시였어요. 

 

올해 2022년 일산 펫페어 특징은

유산균 하고 건강에 관한 제품이 많았어요. 

 

인상 깊었던 사료를 요렇게 통에 들어 있던 사료인데요 

소리가 나서 그런지 강아지들이 많이 쳐다봤어요. 

보통 소리 나면 간식인가? 싶을 텐데 

호기심도 자극하고 좋았어요. 

다만 이 이벤트는 제 앞에서 흩어져서 

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아쉬웠어요. 

 

일요일 가시는 분들은 꼭 해보세요. 

꼭 득템 하시길 기원해요. 

체험팩은 일찍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나중에 가시면 없어요. (못 받은 1인) 

 

룰렛은 생각보다 쉽지 않았어요. 

미리 돌려봤는데 꽝이 너무 많았어요. 

 

요기 사료없체는 작지만 많이 챙겨주셔서 좋았어요. 

 

확실히 올해는 건강제품이 많았어요. 

확실하게 느껴지는 건강식품들 

 

 

받아온 제품 중에 있는 장 건강제품 

바이오틱스 제품들 

아! 그리고 스틱 제품들 중에는 

강아지와 고양이 혼합제품이 올해 많이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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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리딤코드 21일 토요일 오후 1시까지 

안녕하세요. 

원신을 소소하게 하는 뽀로롱입니다. 

 

혹시 저처럼 원신하시는분 계실까봐 

원신 리딤코드를 몇자 적어봅니다. 

코드는 21일 토요일 오후 1시까지이니 

다들 받아보세용

 

리딤코드 HSNUKTXCCPWV

리딤코드 DTNUKTWCC6D9

리딤코드 LANVJSFUD6CM

 

나사모양을 누르고 계정을 누르고 

유저센터 밑에 코드넣기 교환하기 누르고 

저위에 리딤코드를 넣으면 

교환성공 

리딤코드 교환보상은 돈부터 해서 다양하게 

나오는데요 

올만에 들어갔더니 

이것저것 줘서 

점 재미있었어요. 

30일날 업데이트를 한다고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정말 올만에 들어간 원신 

올만에 들어가서 

애들이 정말 허접인데 ㅠㅠ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이제부터 원신을 좀더 해봐야 겠어요. 

 

혹시 레벨 40인2개랑 

20레벨 2개인데 

열심히 키워야 겠죠?

 

원신의 한가지 안 좋은점은 아이템 서로 

주고 받고 이런거 있었으면 좋겠어요 

 

무과금러인 저는 웁니다. 

ㅠㅠ

 

동생은 케릭터도 많고 찐 부자인데 

나만 그지야 

 

원신에서 맨날 뭐 찾고 뭐찾고 

하던데 그냥 저는 당근먹고 다니고 철광석 캐고 

 

마비노기때도 그렇게 잡텝만 주웠는데 

 

원신때도 그럴것 같은 기분입니다. 

 

과연 원신 잘 할 수 있을까요?

사실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기는 없습니다 

이것저것 벌려놓은 일이 많아서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원신도 꾸준히 해볼려고요 

 

원신 제 케릭터 인데요 

쪼쪼렙입니다. 

원신 고인물형님들 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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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흑미 빵 

 

안녕하세요 수요일은 빵 만드는 

뽀로롱입니다. 

 

수요일에 올렸어야 했는데 

오늘 올리게 되네요 

빠르게 만든사진 보러 가볼게요. 

 


흑미 빵 완성작이에요. 

위에 색깔대문에 초코를 올린 것 같지만 

아닙니다. 호밀에 흑맥주 섞어서 

찹쌀가루 넣은 건데 

색깔이 저렇게 나왔네요. 

 

나온 거 보는데 읭? 

초코 덮은 느낌이 너무 든 데다가 

원래 크랙이 나야 하는데 크랙이 안 나서 

더 이상했어요. 

1차 발효할때는 저렇게 이뻤는데 

안에 흑미밥을 넣었고요 

완두 배기 콩배기 넣었어요. 

 

은근 단 맛이 가미가 안 되어 있어서 

중간중간 씹히는 완두 배기 

맛이 단비를 내려주는 느낌이예여. 

 

이때까지만 해도 몰랐어요 

완성작이 그렇게 나올줄은.. 

반죽이 퍼지는 것도 없고 해서 

잘 나올줄 알았는데 

많이 못 부풀어서 깜짝 놀랐어요. 

 

밀가루를 바꿔서 그런가 

다음에는 다시 맥선 유기농 밀가루로 

바꿔 볼려고요 

 

잘 부푸는건 맥선 유기농이 잘 부풀더라고요 

맛은 있지만 

아쉬운건 모양이 이쁘게 잘 안 나와서 항상 

고민되더라고요 

밀가루가 은근 고민되더라고요. 

2차발효후에 

흑맥주랑 쌀가루랑 버터랑 넣고 발효시킨 

위에 덮어주고 

밀가루도 살짝 쳐주는 건데요 

이상하게 애들이 작더라거요 

반죽은 은근 빵빵해야하는데

 

이상하다 생각했어야 했는데 

 

아... 저번 주에 이어 이번 주도 빵이 이쁘게 

안 나와서 속상하네요 

 

아침부터 비가 와서 그런 건지 

아니면 진짜 밀가루 때문인지 

다음엔 밀가루 바꿔서 해볼게요. 

 

맛은 있는데 

살짝 2% 부족한 느낌의 흑미빵 

다음엔 이쁘고 더 맛있는 빵을 만들생각에 벌써부터 신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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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맛집 중식 태양 

 

안녕하세요. 점심에도 짜장면을 먹고 

저녁에도 짜장면을 먹는 

뽀로롱입니다.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라는 대사를 들으면서 

자라서 그런가 짜장면이 

제일 좋네요. 

 

오늘 이렇게 많이 안 시키려고 했는데 

같이 간 후배가 많이 시킨ㅠ

후배 덩치가 있어서 다 먹긴 했네요.

 

돈은 내가 낸 내 돈 내산 후기 시작합니다.


 

 

우선 배민 쿠팡 이츠를 안 하신다는 이야기에

시흥 사는 친구가 추천해줘서 가봤습니다. 

혼자 갔을 때는 짬뽕에 볶음 공깃밥을 시켰고요. 

두 번째는 오늘 다녀왔습니다. 

 

 

오늘  짜장면에 갑오징어

짬뽕 군만두에 탕수육을 시켰습니다. 

 

 

탕수육 나왔는데

 찍먹파인 저는 울었습니다. 
소스가 끼얹어져서 나왔거든요.

 

아니 왜죠. 
야채도 신선하고 사과 파인애플도 들어 있어서 좋았는데 
부... 부먹이라니요 

흐엉 그래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기 냄새 안 나고 신선합니다. 

만두는 실망이고요. 

특별나게 맛있는 거 없는 

그냥 서비스 만두 같은데

다음엔 안 시키려고요. 

시흥 맛집 중식 태양 집은

 갈 때마다 손님이 없는 적이 없었어요. 

맛집이라 그런가 손님들이 꼭 1~2팀은 계셨고요 

 

그런데 옛날부터 다녀오신 분들은 

맛이 변했다는 분들도 계세요.

 

저는 짜장면을 먹었지만 

보통은 짬뽕을 많이 드시더라고요. 


지금 와서 생각해 보니 47000원이 나왔는데 

2명이서 먹은 거 치고는 많이 나왔네요 

ㅠㅠ

탕수육 소 2만 원 

짜장면 7000원 

오징어 짬뽕 14000

군만두 6000원이었어요. 

 

이 자식! 노리고 나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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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찍은 메뉴판이에요. 

 

다른 건 안 먹어봐서 

제가 먹은 짬뽕 짜장 군만두 탕수육만 이야기해 봅니다. 

다른 날에 가서 먹은 짬뽕밥

일반 짬뽕도 안에 건더기랑 야채가 많더라고요. 


볶음 공깃밥 

 

여기 소개해준 친구가 

볶음 공깃밥에 짬뽕국물 같이 먹으라고 해서 

시켰는데 느끼한 볶음 공깃밥이

짬뽕국물과 만나서 어우러지는데 

오! 신세계였어요. 

 

 

핸드폰으로 찍어서 구리지만 

안에 들어 있는 야채랑 보려고 찍은 영상 

 

 

 

살짝 비싼 느낌이지만 

맛있게 한 끼 식사로는 좋은 집 

시흥 맛집 중식 태양

앞에 주차장도 있어서 주차하기 편한 집 

(은근 시흥에 주차하기 힘든 집들이 많아서요 ) 

 

물통은 좀 바꿨으면 하는 집 

짬뽕은 꼭 한번 먹어봤으면 하는 집 

탕수육이 부먹이라 찍먹파는 우는 집 

 

교통이 불편해서 차가 필수인 집 

내부 좀 고쳤으면 하는 집 

밥 먹고 커피 마실 만한 곳이 없는 집 

 

이상 시흥 맛집 중식 태양의 저의 의견이었습니다. 

 

지금 생각나는 건 이 정도네요.

 

다음엔 다른 중식집에 가서 

먹어보고 이 집하고 비교해 볼게요 

 

 

아참 이 집에서 밥 먹고 커피 마시러 은행동

은계지구까지 걸어갔어융 

은행동에 커피 찾으면 엄청 많은데 

태양 중식 집 옆에는 없어서 

진짜 아쉬웠어요. 

약간 느끼한 입맛을 잡고 싶었거든요

 

진짜 주변에 커피 먹을 곳이 없는 것도 너무 아쉬운 점이었네요. 

 

 

아무튼! 

이상 중식 좋아하는 뽀로롱이었습니다. 

오늘 너무 많이 먹어서 배가 

뽕 양 나왔네요. 

 

맛집 탐험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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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산 맛집 양천뼈다귀 

 

안녕하세요. 

살짝 목감기가 안 떨어져서인지 

계속 뜨뜻한 국물이 먹고 싶어 

달려간 양천뼈다귀 

1층에 있다가 

2층으로 이사하고 처음 갔는데

엄청 달라졌더라고요 

 

철산 맛집 있냐고 물어보면 항상 주변에 

말씀드리는 집인데요 

오늘도 맛있게 먹고 온 후기를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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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이라 올라가는 길이 살짝 어두웠는데 

올라가니 엄청 넓은 매장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원래는 24시간 하셨는데 시간도 단축돼서 더 놀랬어요. 

그런데 먹으면서 이해가 되더라고요 

직접 식사하시는 분보다는 

배달이 더 많아졌어요. 

일요일은 10시까지 

네이버에는 브레이크타임시간도 나오는데 

어느 게 맞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사진으로 보여드리는 장소는 진짜 한 5분의 1 정도 

아닌가 싶을 정도예여. 

전에 비해 엄청 넓어진 장소에 

5시쯤 갔더니 저희밖에 없었어요. 

기본으로 깔리는 찬인데 

고추도 안 맵고 

김치가 정말 맛있어요. 

포장하면 깍두기는 싸주시는데

김치를 안 싸주셔서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살포시 깍두기 대신 김치 싸 달라고 해요) 

메인이 나왔어요.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자극적인 

맛이지만 오랜만에 

진짜 국물까지 싹싹 긁어먹었어요. 

 

살짝 뿌려진 깨도 맛있고 파도 신선하고 

진짜 너무 맛있어서 자주 오고 싶지만 

요즘 샐러드에 닭가슴살만 먹다가 

먹어서 그런지 

엄청 자극적이더라고요. 

그래서 더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ㅋㅋㅋㅋ

 

이집은 사진으로 보시는 게 아니라 

진짜 직접 드시러 가야해요 

 

안쪽에 룸같은 테이블도 있고 

많은 분들이 갈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뀐 

철산 맛집 양천뼈다귀 

 

아! 이집은 연락처랑 전화번호 적으면 이벤트를 하는데요 

그 이벤트가 쏠쏠해요 

사진 찍는걸 깜박했네요 ㅠㅠ

그 이벤트에 은근 당첨돼서 

할인 많이 받았는데 

 

 

가실때마다 꼭 응모해보세요~ 

 

 

이 집의 맛있는 이유는 비율이 진짜 끝내주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맛집의 기준은 

단맛 짠맛 얼큰한맛 등등 여러 맛들이 어우러졌는데 

균형감 있게 어우러진 걸 좋아하는데 

이 집이 딱 그래요. 

 

 

올만에 먹어도 맛있는 

철산 양천뼈다귀 

내일은 또 어디 맛집을 갈지 너무 기대됩니다. 

맛집 탐험은 계속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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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애드센스 광고 승인 거절 내용 (광고 게재가 준비되지 않은 사이트)

 

안녕하세요  벌써 한 달째 

애드센스 광고 승인 거절을 받고 있는 

뽀로롱입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쥐메일은 봤는데 

또 광고를 게재하실수 없습니다. 

라고 뜨네요.. 

이렇게 메일이 옵니다. 

벌써 4번째 

2주에 한번씩 오니 거의 2달째입니다 엉엉 

도대체 무엇이 문제 인지 확실히 안 알려주는 구글 

 

 

저의 맨처음 문제는 티스토리에 구글 코드는 스킨을 바꾸면서 

안 집어 넣는 바람에 된 거였고요 

그다음에 코드만 넣으면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할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벌써 2달째 못 넣고 있죠 .

 

아니 뭐가 문제인지 알려달라고 ㅠㅠ 

 

그다음은 광고 승인 신청을 삭제하기 눌러서 또 2주가 지나가고 

(진짜 승인 신청 삭제는 누르지 말아 주세요 

저처럼 더 오래 걸려요 ㅠㅠ) 

 

 

세부 정보로 들어가면 

광고 게재가 준비되지 않은 사이트 라면서 

이렇게 나옵니다. 

콘텐츠가 없거나 가치가 낮은 콘텐츠를 포함한 화면 

아직 준비 중인 화면

알림, 이동 뜨는 기타 행동 목적으로 사용되는 화면 

 

만약 저의 문제점을 찾아본다면 

아마 가치가 낮은 콘텐츠를 포함한 화면 이겠네요 

 

 

포스팅 내용이 없는 카테고리가 존재하는 건 아니고 

단순히 다른 사이트로 링크를 하기 위한 페이지가 존재한 것도 아니고 

나름 열심히 쓴다고 쓴 건데 

글자 수가 많이 모자라나 봅니다. 

 

 

보통 글자수가 1000~1500자 이상 

양질의 포스팅 이어야 한다고 하는데 

게시물의 숫자가 일정 이상으로 많아야 하고 

일정한 주제에 대하여 본인만의

전문성 있는 내용을 작성해야 한다고 하는데 

 

 

나름 나만의 전문성을 작성한다고 하는데 

구글의 기준에 적합한 ㅣ않은가 봅니다. 

 

구글 AI 나에겐 엄격한 사감 선생님 같은 기분입니다. 

 

애드센스 광고 승인 거절 4번째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이리 멀리 굴려보고 

저리 머리 굴려보고 해도 

 

주변에 물어봐도 열심히 글을 쓰라는 조언뿐이네요 

 

와 하루에 3개의 포스팅을 쓰라고 하셨는데 

진짜 존경합니다!! 

 

 

  • 사이트 광고 게재 가능 여부 검토 중 

다시 신청한 애드센스 광고 

이제 그만 거절받고 싶은데 

아니 거절받아도 왜 그런지 알고 싶은데 

 

왜 그런지 몰라서 

답답해서 몇 자 이야기를 적어봤습니다. 

 

 

 

 

 

지금까지 

꼬꼬마 블로그 뽀로롱의

2달째 애드센스 못 받는 이야기였습니다

 

 

다음은 좀 더 좋은 콘텐츠

아니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1년 안에는  애드센스 광고 승인 나겠죠 

제발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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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왕산 등산 코스 무악재역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악재역 2번 출구에서 출발한 

인왕산 등산코스를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질 체력인 저는 

죽을 맛이었습니다. 

 

 

그럼 어떻게 다녀왔는지 알려드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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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악재역에서 출발해서 독립문역쪽으로

쫌만 걸어가면 육교가 나오는데요 올라가서 

이 차길로 올라갑니다. 

여기서 부터 이상함을 느끼고 

다른 곳으로 가야 했나 싶었지만 

그냥 고고입니다. 

가파른 정도가 진짜 장난 아니에요. 

처음엔 차도로 가다가 옆에 계단으로 올라갔는데

숨이 헉헉헉 소리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이 빨란도로를 따라서 계속 올라가면 

끝에 양갈래로 나뉘는데요 

왼쪽 길로 갔습니다. 

 

인왕산은 종로구와 서대문구 홍제동 경계에 있는 산으로 

서울시를 분지로 둘러싸고 있는 서울의 산중에 하나예요. 

길이 한개뿐이라 

쭈욱 올라가시면 

중간중간에 쉬는 곳이 나오는데요 

 

중간중간 쉬는곳을 지나 

돌을 밟고 줄을 타면서 올라가다 보면 

서울시내를 보면서 올라가실수 있어요. 

 

이 줄이 생명줄인 거 마냥 정말 잘 잡고 올라가고 

정말 잘 잡고 내려왔습니다. 

 

엄청난 돌산이더라고요. 

 

정산에 올라가시면 요런 돌이 있습니다. 

이 돌옆에 큰 돌에서 사진 많이 찍으시더라고요. 

 

주변을 둘러보면 정산에서 많이 사진 찍으시던데 

우와 사진찍으시고 부러웠습니다. 

저는 죽을맛이라 숨 고르느라 

죽을 맛이었거든요 ㅋㅋㅋ

 

내려오면서 찍은 한장 

저 멀리 남산이 보이네요~ 

인왕산 등산 코스 무악재역 출발은 

범바위 쪽으로 올라가서 정상으로 가는 것 같은데 

진짜 가팔라서 너무 힘들었어요 

대신 시간은 많이 단축되서 

짧고 굵게 힘들었습니다. 

내려오는 길은 인왕산 사직공원등산로

입구 쪽으로 내려와서 

세종마을 음식문화거리에서 

막걸리 한잔 했어요. 

 

7명이 모여서 갔는데 제가 제일 나이 많아서 ㅠㅠ 

컴퓨터만 했더니 체력이 더 저질이었던 

저질체력의

인왕산 등산 코스 무악재역 출발

후기였습니다. 

 

 

 

이쪽 말고 다른 코스를 추천드려요 

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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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맛집 두루치기 찌개 곤봉 식객

 

안녕하세요 

오늘도 시흥 맛집을 찾아 

어슬렁 거리는 

뽀로롱입니다. 

 

오늘은 시흥 두루치기 집인 

대야동에 있는

곤 본식객을 다녀왔습니다. 


곤봉식객 연락처와 주소 영업시간

가게 옆에 주차할 곳이 있지만 

몇 대 안돼서 사람 몰리는 시간에 

가신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메뉴판인데요. 저는 직화 두루치기 찌개 2인 시켜서 

먹고 남은 1인분은 포장했어요. 

1인분만 하시면 만원이라고 하셔서요. 

곤봉 식객 주방입니다. 

전국 택배로 시작한다고 하니 

혹시 드셔 보고 싶으신 분은 

연락처로 연락해보세요. 

 

요 사진은 2인 세트인 것 같은데 

이렇게 해서 23,000원이라고 하는데 

저는 혼자라서 

그냥 직화 두루치기 찌개 2인 시켰어요 

 

 

 

밥한고 밑반찬이에요. 

수저랑 밥그릇을 보면 노란색인데 

놋수저인가 

물어볼걸 그랬어요. 

 

곤봉식객 직화두루치기찌개

곤봉 식객 직화 두루치기 찌개 2인이 나왔어요. 

저기 보이는 하얀 부분이 고기인데 

살짝만 익혀서 나온 거라 

저는 뽀글뽀글 끓어서 먹으려고 했는데 

아직 덜 익었다고 사장님이 이야기해주셨어요. 

 

 

핸드폰이라 화질이 별로지만 

뽀글뽀글 소리 들어보세요~ 

 

간이 배고 먹을 수 있는 시흥 맛집 

곤봉 식객 두루치기 

 

밥 한 그릇 뚝딱했습니다. 

앉아 있을 때 몰랐는데 

나중에 물을 가져다주셨어요. 

물도 보리차가 아닌데 

아닌데.. 뭘까? 라면서 

물어봐야지!? 하고 

그냥 나왔네요 

 

보통은 명함으로 하는데 여기는 영수증으로 하시더라고요. 

식사하시고 꼭 해보세요. 

 

 

 

저도 당연히 했습니다! 

요즘 매일 시흥에서 수업 끝나고 

매일 시흥 맛집 찾는 재미! 

 

이 재미는 6월 말까지 계속됩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고기에서 나는 불맛에 시원한 국물까지

 

저 밥먹는 동안 배달도 계속 들어오는 시흥 맛집 

곤봉 식객

 

밑반찬은 3개뿐이라 아쉬웠지만 

하나도 버릴 거 없이 

다 맛있었던 불맛 두루치기 

 

시흥 가시면 한 번쯤 들려보세요. 

와~꼭 가보세요는 아니지만 

괜찮은 가게를 발견해서 기분 좋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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